상상 포레스트

아지랑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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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액터 상상 포레스트 코노하의 세계사정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눈을 마주치는 이야기」

상상 포레스트(일본어: 想像フォレスト)는 IAVOCALOID 오리지널 곡이자 진(자연의 적P)아지랑이 프로젝트 5번째 투고곡이자 5화이다. 주인공은 코자쿠라 마리세토 코우스케이다. 니코동 투고일은 2012년 2월 1일이다. 영상 제작은 왕냥푸가 맡았다. 어레인지로 공상 포레스트(空想フォレスト)가 있다.

2012년 6월 15일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해 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했다. VOCALOID 3 라이브러리로는 최초 달성이다. 2013년 9월 13일에 재생수 200만을 달성했다.

금영노래방 43660로 수록되어 있다. 참고로 영상의 소녀의 이름은 마리다.

PV[편집 | 원본 편집]

상상 포레스트[편집 | 원본 편집]

자연의 적P이자 진입니다. 5번째 작품입니다.
꿈을 꾸는 메두사의 이야기.

「세계도 의외로 별나니까」

공상 포레스트[편집 | 원본 편집]

가사[편집 | 원본 편집]

夏風がノックする窓を開けてみると 나츠카제가 놋쿠스루 마도오 아케테 미루토 여름 바람이 노크하는 창문을 열어보면
何処からか迷い込んだ鳥の声 도코카라카 마요이콘다 토리노 코에 어디서 헤멘 듯한 새의 소리

読みかけの本を置き 요미카케노 혼오 오키 읽던 책을 내려놓고
「何処から来たんだい」と笑う 「도코카라 키탄다이」토 와라우 「어디에서 온 거니」 라며 웃었어요
目隠ししたままの午後三時です。 메카쿠시시타마마노 고고산지데스. 여전히 눈을 가린채인 오후 3시랍니다.

世界は案外シンプルで 세카이와 안가이 신푸루데 세상은 의외로 심플해서
複雑に怪奇した私なんて 후쿠자츠니 카이키시타 와타시난테 복잡하고 괴기했던 나 같은건
誰に理解もされないまま 다레니 리카이모 사레나이마마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한 채

街外れ、森の中、 마치하즈레 모리노나카 변두리, 숲 속
人目につかないこの家を 히토메니 츠카나이 코노 이에오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이 집을
訪れる人などいない訳で。 오토즈레루 히토나도 이나이 와케데. 찾아오는 사람 또한 없었답니다.

目を合わせないで! 메오 아와세나이데! 눈을 마주치지 마!
固まった心、一人ぼっちで諦めて 카타맛타 코코로 히토리봇치데 아키라메테 굳어진 마음 홀로 단념한 채
目に映った無機物に安堵する日々は 메니 우츳타 모노니 안도스루 히비와 눈에 비치는 무기물에 안도하는 나날은

物語の中でしか知らない 모노가타리노 나카데시카 시라나이 이야기 속에서만 알 수 있는
世界に少し憧れる 세카이니 스코시 아코가레루 세상을 조금 동경하는
ことくらい許してくれますか? 코토쿠라이 유루시테 쿠레마스카? 그 정도는 허락해 주실 수 있을까요?

淡々と流れ出した 탄단토 나가레다시타 무덤덤하게 흘러나온
生まれてしまった理不尽でも 우마레테 시맛타 리후진데모 태어나버린 불합리에도
案外人生なんで。 안가이 진세이 난데. 의외로 나란 사람에게도.
私の中じゃ。 와타시노 나카쟈. 인생이 있답니다.

ねぇねぇ、突飛な未来を想像して 네네 톳피나 미라이오 소-조-시테 있지 있지, 엉뚱한 미래를 상상하며
膨らむ世界は今日か明日でも 후쿠라무 세카이와 쿄오카 아시타데모 부푸는 세계은 오늘이나 내일이라도
ノックしてくれないですか? 놋쿠시테 쿠레나이데스카 노크해주지 않을래요?

なんて妄想なんかして 난테 모-소-난카시테 그런 망상을 하며
外を眺めていると 소토오 나가메테 이루토 밖을 내다보니
突然に聴こえてきたのは喋り声 토츠젠니 키코에테키타노와 샤베리코에 갑작스레 들려오는 건 이야기 소리

飲みかけのハーブティーを 노미카케노 하-브티-오 마시다 만 허브티를
机中に撒き散らし 츠쿠에츄-니 마키치라시 온 책상에 엎질려버리고
「どうしよう・・・」と 「도-시요-…」토 「어쩌지…」라며
ドアの向こうを見つめました。 도아노 무코-오 미츠메마시타. 문의 건너편을 바라봤습니다.

「目を合わせると石になってしまう」 「메오 아와세루토 이시니낫테 시마우」 「눈을 마주치면 돌이 되어버리고 만단다」
それは両親に聞いたこと 소레와 료-신니 키이타코토 그것은 부모님에게 들었던 이야기
私の目もそうなっている様で 와타시노 메모 소-낫테이루요-데 내 눈도 그렇게 되어있는 것 같아서

物語の中なんかじゃいつも 모노가타리노 나카난카쟈 이츠모 이야기 속에서는 언제나
怖がられる役ばかりで。 코와가라레루 야쿠 바카리데. 사람들이 겁내는 역할 뿐이였어요.
そんなこと知っている訳で。 손나 코토 싯테이루 와케데. 그런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トントン、と響きだした 톤톤 토 히비키다시타 똑똑하고 울리기 시작한
ノックの音は初めてで 놋쿠노 오토와 하지메테데 노크 소리는 처음이라서
緊張なんてものじゃ足りないくらいで。 킨쵸-난테모노쟈 타리나이쿠라이데. 긴장이라는 표현은 부족할 정도였지요.

ねぇねぇ、 네네 있잖아요,
突飛な世界は想像しているよりも 톳피나 세카이와 소-조-시테 이루요리모 엉뚱한 세상은 상상하던 것보다도
実に簡単にドアを開けてしまうものでした。 지츠니 칸탄니 도아오 아케테 시마우모노데시타. 정말 쉽게 문을 열어버렸던 것입니다.

目を塞ぎうずくまる姿にその人は驚いて 메오 후사기 우즈쿠마루 스가타니 소노히토와 오도로이테 눈을 가리고 웅크린 모습에 그 사람은 놀라서
「目を見ると石になってしまう」と言うと 메오 미루토 이시니 낫테시마우 토이우토 「눈을 보면 돌이 되어버려요」라고 말하자
ただ笑った。 타다 와랏타. 그저 웃었어.

「僕だって石になってしまうと、怯えて暮らしてた 보쿠닷테 이시니낫테 시마우토 오비에테 쿠라시테타 「나도 돌이 되어버릴까봐 두려워하며 살았었어
でも世界はさ、案外怯えなくて良いんだよ?」 데모 세카이와사 안가이 오비에나쿠테 이인다요?」 하지만 세상은 의외로 겁먹지 않아도 괜찮다고?」

タンタン、と鳴り響いた 탄탄토 나리히비이타 쿵쿵하고 울리며
心の奥に溢れてた 코코로노 오쿠니 아후레테타 마음 속에서 넘쳐흘렀던
想像は世界に少し鳴り出して 소-조-와 세카이니 스코시 나리다시테 상상은 세상에 조금씩 울렸어

ねぇねぇ、突飛な未来を教えてくれた 네네 톳피나 미라이오 오시에테 쿠레타 있지 있지, 엉뚱한 미래를 가르쳐준
あなたがまた迷ったときは 아나타가 마타 마욧타 토키와 당신이 또 다시 헤맬 때에는
ここで待っているから。 코코데 맛테 이루카라. 여기서 기다릴 테니까.

夏風が今日もまた 나츠카제가 쿄오모 마타 여름 바람이 오늘도 또 다시
あなたがくれた服の 아나타가 쿠레타 후쿠노 당신이 준 옷의
フードを少しだけ揺らしてみせた。 후-도오 스코시다케 유라시테 미세타. 후드를 살짝 흔들어주었어요.

2차 창작[편집 | 원본 편집]

우타이테 불러보았다[편집 | 원본 편집]

halyosy[편집 | 원본 편집]

2014년 6월 8일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