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랑

정세랑(1984년~ )은 대한민국의 여성 소설가다. 장르 소설을 주로 쓰지만 SF판타지에 매달리지 않고 환상 문학 계열에 가깝다.

경력[편집 | 원본 편집]

데뷔는 2010년. 문학과 역사학을 전공하고 출판 쪽에서 일하다가 작가가 되었다. 웹진 거울의 필진 중 한 명이며, 웹진 문장과 글틴에서도 작품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한다. 엄밀히 따지면 소설가가 칼럼을 쓰는 경우지만(듀나가 유사하다). 글틴에서 《명작에서 괴작까지》라는 칼럼을, 매일경제에서 매경춘추 칼럼의 2014년 9월 한 달간 칼럼을 썼고, 텍스툰에서 《정세랑의 말랑몰랑》이란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인터뷰에 따르면 오타쿠들의 여왕이 되고 싶다고 한다. 근데 실제 독자층은 여성이 더 많은 미묘함이…….

작품 목록[편집 | 원본 편집]

소설[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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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편집 | 원본 편집]

  • 매경춘추 칼럼 (매일경제)
  • 명작에서 괴작까지 (글틴)
  • 정세랑의 말랑몰랑 (텍스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