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헌민주당 立憲民主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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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정보 | |
약칭 | 民主党, 立憲 |
대표 | 이즈미 겐타 |
부대표 | 공석 |
간사장 | 오카다 가쓰야 |
이념 |
사회자유주의, 진보주의, 입헌주의, 숙의 민주주의, 풀뿌리 민주주의, 국민주권 |
설립 | 2020년 9월 15일 |
국제조직 | 자유주의 인터내셔널 (옵저버) |
웹사이트 | https://cdp-japan.jp/ |
의석 | |
참의원(상원) |
38 / 248 |
중의원(하원) |
95 / 465 |
도도부현의회 |
235 / 2662 |
시구정촌의회 |
1103 / 32430 |
입헌민주당(立憲民主党)은 2020년에 창당한 일본의 정당이다. 국민민주당과의 합당을 통해 입헌민주당 간판을 유지한 채 신설합당 방식으로 창당했다. 입헌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민주당계 정당 통합에 기여하지 않은 국민민주당 잔류파와 사이가 좋지 않다. 국민민주당 잔류파는 온건 보수주의 ~ 온건 자유주의 성향을 띠는 반면 입헌민주당은 온건 보수주의 ~ 자유사회주의 성향을 띤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 2020년 국민민주당과의 합당을 결정했다.
- 2021년 10월 31일 49회 중원선에서 입헌민주당은 참패했다. 출구조사 예측치 평균이 120~130석 수준이었으나 개표 결과는 96석이었다.
- 에다노 유키오 대표와 후쿠야마 데쓰로 간사장이 2021년 11월 2일 사퇴 의사를 밝히며 지도부 총사퇴가 이루어졌다.
- 전당대회에서 결선 투표 끝에 오사카 세이지 의원을 누르고 국민민주당 출신 이즈미 겐타 의원이 신임 당대표로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