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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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출생 |
1990년 12월 11일 (33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프로선수 경력 | |
종목 | 야구 |
포지션 | 포수,1루수 |
소속팀 |
KIA 타이거즈 (2013~2017) SK 와이번스 (2017~) |
SK 와이번스 등번호 24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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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2015~2017.4) | → | 이홍구 (2017~) | 현역 |
소개[편집 | 원본 편집]
포수 거포
SK 와이번스의 포수다.
KIA 타이거즈 시절[편집 | 원본 편집]
2013년[편집 | 원본 편집]
2013 기준으로는 KIA는 포수 자원이 많아서 주전 포수 자리는 경쟁을 해서 올라가는 상황이였다.
수비는 아직 부족하지만 힘 하나만큼은 이미 인정받았기 때문에 수비훈련만 받으면 좋다는 평가가 있다.
2013년 5월에 김상훈이 부상으로 2군에 내려갈때 1군에 올라왔다. 자신의 첫 1군
이후 6월 30일 삼성전에서 차우찬을 상대로 데뷔 첫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졌다.
그러나 차일목이 1군에 올라오면서 2군에 내려가고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그러나 8월 8일 NC전에서 찰리를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날렸다.
10월 3일 두산전에서 니퍼트를 상대로 만루홈런을 쳤다!
2016년[편집 | 원본 편집]
SK로 트레이드[편집 | 원본 편집]
2017년 4월에 김민식-이명기-최정민을 상대로 노수광-이홍구-이성우-노관현를 받아오는 트레이드를 했다.
당연히 배터리코치가 박경완이여서 기대는 많은편
4월 9일 NC전에서 동점에서 2타점 적시타로 이적후 첫 안타를 타점이였다!
이후 홈런을 계속 가동가동해 벌써 4경기 연속 홈런이라는 기록을 세운다.
특히 5월 14일에 SK전에서 친정팀을 상대로 쐐기포를 날리면서 숨은 MVP가 됐다.
그러나 타구에 맞아 부상을 당하면서 2군에 내려갔다. 그 대신 콜업된 이성우가 있다.
부상이 회복되고 7월 마지막주에 이재원을 대신해 1군에 콜업됐다.
그러나 이재원을 대신해 2군에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