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코노코

붕탁!! 암컷이든 수컷이든 맛만 좋으면 그만

오토코노코(男の娘)는 여자아이처럼 귀여운 남자를 일컫는 일본의 속어로, 남자 아이를 뜻하는 일본어인 男の子(おとこのこ)에서 子를 娘으로 바꿔도 똑같은 발음으로 읽을 수 있다는 것에서 유래했다. 일종의 말장난이다. 한국어로는 주로 보추, 낭자애(娘子-)로 번역되며, 영어권에서는 Trap(함정)이라고 한다. 꽤나 매니악해 보이고 그만큼 호불호도 많이 갈리는 속성이지만 상당한 수요와 인기를 가지고 있는 속성이기도 하다.

오토코노코 속성의 캐릭터[편집 | 원본 편집]

오토코노코가 주요 소재인 작품[편집 | 원본 편집]

실존인물[편집 | 원본 편집]

  • 박지 (스트리머)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