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차림의 내가 높으신 분들의 가정교사가 된 사건 ドレスな僕がやんごとなき方々の家庭教師様な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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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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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 |
글 | 노무라 미즈키 |
그림 | karony |
장르 | 여장, 판타지, 러브 코미디 |
나라 | 일본 |
언어 | 일본어 |
출판사 | KADOKAWA/엔터브레인 (패미통 문고) |
권수 | 8권 |
한국어판 정보 | |
옮긴이 | 한신남 |
출판사 | 영상출판미디어 (노블엔진) |
《드레스 차림의 내가 높으신 분들의 가정교사가 된 사건》(ドレスな僕がやんごとなき方々の家庭教師様な件)은 노무라 미즈키가 지은 일본의 라이트 노벨이다. 약칭은 도레보쿠(ドレ僕). KADOKAWA/엔터브레인의 패미통 문고 레이블로 출간되었으며, 일러스트는 karony가 맡았다.
판타지 배경의 세계에서, 곱상하게 생긴 소년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여장을 하고 왕녀의 가정교사가 된다는 러브 코미디 소설이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무리! 절대 무리! 쌍둥이라고 해도 그린다는 여자고 나는 남자야!”
“이런 국가적 사태 앞에서는 사소한 일입니다.”『그린다 도일을 폐업한다』
그런 말을 남기고 ‘만능천재’ 그린다는 동맹국에 파견되기 직전에 실종되었다. 이대로 있다간 국제문제────라는 까닭에 대역으로 점 찍힌 것이 그린다의 쌍둥이 남동생, 즉 바로 나, 샤르였다.
아니, 무리! 나는 남자고! 천재 누나랑은 달리 니트 예비군에 백수고! 저항도 헛되이 여장을 하고 동맹국의 임금님 일가의 가정교사를 하게 되는데…….걸리면 교수형인 위험천만 아슬아슬한 판타지 가정교사 코미디가 펼쳐진다!
— 제1권 작품 소개문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 셜록 도일 (シャーロック=ドイル)
- 통칭 샤르 (シャール)
- 주인공. 니트 예비군에 백수인 소년이지만 쌍둥이 누이 그린다가 실종되는 바람에 그 대역이 되어야 할 처지에 몰린다.
- 그린다 도일 (グリンダ=ドイル)
- 셜록의 쌍둥이 누나. 위스토리아 황국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만능천재로, 에렌 왕실의 가정교사로 파견될 예정이었지만 "그린다 도일을 폐업한다"는 쪽지 한 장만 남긴 채 종적을 감추고 만다.
용어[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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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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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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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 (일본어) 드레스 차림의 내가 높으신 분들의 가정교사가 된 사건 - 코믹 비즈로그 에어레이드 - 웨이백 머신 (2013년 1월 16일)
- (한국어) 드레스 차림의 내가 높으신 분들의 가정교사가 된 사건 - 노블엔진 특설 사이트 - 웨이백 머신 (2015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