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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특성[편집 | 원본 편집]
작성 중
종족 분류[편집 | 원본 편집]
포트레잇[편집 | 원본 편집]
인류, 기계, 포유류, 파충류, 조류, 절지류, 연체류, 진균류, 식물류, 석질류
아종[편집 | 원본 편집]
- 뿌리는 같지만 유전자 조작 등으로 종족 특성 등이 다르게 된 종족을 말한다. 창립 종족의 아종은 외계종으로 취급되지 않는다.
- 1. 게임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2. 포트레잇이 동일하고, 3. 이름(단수형 이름)이 동일한 종족이었다면 같은 종족 내 아종으로 취급된다.
이로 인해 지구 국제 연합과 인류 연방이 같은 종족으로 취급된다. - 게임 시작 이후에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 서로다른 두 종족의 포트레잇과 이름을 모두 같게 만들어도 같은 종족으로 취급되지 않는다.
- 하지만 신스 진화 승천을 선택하고 신스로 동화하는 것은 같은 종족이 된다. 기술적으로는 기존 POP을 제거하고 주종족 신스 POP을 생성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창립 종족 (지배 종족)[편집 | 원본 편집]
- 말 그대로 제국을 창립한 종족, 즉 게임 시작 당시의 종족이다. 혼합 진화나 기계론자 기원으로 같이 시작한 2번 종족은 창립 종족이 아니다. 창립 종족이 같은 제국끼리는 외계종 혐오/외계종 선호 통치 윤리관으로 인한 우호도 변화가 없다.
- 다른 종족이 제국의 통치자가 되어도, 창립 종족의 POP 수가 0이 되어도 창립 종족은 바뀌지 않는다.
- 하지만 신스 진화 승천을 선택하고 프로젝트를 완료하면 창립 종족이 바뀐 것으로 취급된다.
로봇 POP (기계 POP)[편집 | 원본 편집]
- 기계적 또는 기계 특성을 가진 POP을 말한다.[1] 이들은 생체 POP과 같은 자체 성장이 불가능하고 로봇 조립 공장 등에서 조립되어야 한다. 유지비로 식량 1 대신 에너지 1씩을 소모하며, 인공지능-시민권 정책일 때의 신스를 제외한 모든 로봇/기계 POP은 소비재를 소모하지 않는다.
- 기계적 특성 POP은 평범한 제국이 만들 수 있는 로봇으로, 기술을 연구하면 로봇→드로이드→신스로 자동 업그레이드되며 그 전까지는 할 수 있는 직업이 제한된다. 신스가 되면 완전한 자각 능력을 가질 수 있으며, 생체 POP과 똑같이 행복을 느끼고, 파벌에 가입할 수 있다. 정책에 따라서 신스의 자각 능력을 제한하고 하인으로만 쓸 수도 있고, 신스에게 완전한 시민권을 주고 공존할 수도 있다.
- 기계 특성은 기계지능 제국의 POP에게 붙는 특성으로, 이들은 자각을 가진 그리드 컴퓨팅 네트워크에게 통제받는 자아 없는 드론들이다. 로봇/드로이드/신스의 구분도 없다. 다른 제국에게 점령되어도 네트워크와의 연결이 끊겨서 아무것도 못하니 그냥 철거된다.[2]
POP이 다른 제국에게 점령되었다면 해당 제국의 기술과 인공지능 정책에 따라 위 사항이 즉시 바뀐다.
기계적 특성 POP이 기계지능에게 점령되었다면 일반적인 기계 드론처럼 주거와 편의를 1씩 쓰고 윤리관을 가지지 않고 행복도가 고정되며 일정 정치력을 가지게 된다.[3] 그런데 일탈은 만들지 않는 버그가 있다.
각주
- ↑ 엄밀하게는 이 글을 참조
- ↑ 다만 기계지능 제국이라면 다른 기계지능의 기계 특성 POP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계지능 제국은 다른 제국이 만든 기계적 특성 POP도 사용 가능하다.
- ↑ 게슈탈트 의식 제국에서는 모든 POP의 정치력이 -로 표시되지만 실제로는 모든 POP이 각각의 정치력을 가진다.(게슈탈트 의식에서 정화되는 게슈탈트 POP 제외)
다른 제국을 점령해서 정화/노예화 중인 POP이 생겼을 때 불행한 POP이 많을수록 안정도가 떨어지는 것을 구현해야 하고, 독자적 하인 제국에서 행복한 생체기념물 POP이 많을수록 안정도가 높아지는 것을 구현해야 하니 그렇다.
게임 내 데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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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개조 | |
관련 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