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는 엉덩국이 그린 웹 만화이다. 성 정체성[1]을 깨달은 소년이 SM 성향의 게이바인 홍콩행 게이바에 갔다가 분위기가 무서워서 나오려고 하다가 “들어올 땐 마음대로 들어왔겠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라는 말을 들으면서 엉덩이를 맞고 붙잡히는 장면을 그리고 있다.

웃음 포인트[편집 | 원본 편집]

내용에 관한 여담[편집 | 원본 편집]

  • 사실 이 만화가 그려질 당시에 찰지다는 비표준어였고, 차지다가 표준어였다. 하지만 이 만화로 인하여 ‘찰지다’가 더 많이 쓰이는 말이 되어버렸고, 국립국어원이 2015년 12월 14일에 ‘이쁘다’ 등과 함께 ‘찰지다’를 ‘차지다’와 함께 복수 표준어로 인정해버렸다.[2] 이는 201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