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룡

사토룡.png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최종 보스. 일명 붉은 모래의 공포라고 한다.

소개[편집 | 원본 편집]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의 최종 보스로, 9화에서 영혼으로 정화된 사일러스 하피에 의해 최초로 언급되었다. 이 때에는 사토룡이라고 말하지는 않았으나, 그녀가 별빛초등학교에서 강한 기운을 느꼈다고 했으므로, 사토룡의 부활을 예언한 듯하다. 오피키언과 두억시니의 등장으로 봤을 때, 12화 끝부분에서 등장을 하고, 13화에서 하리 일행과 결전을 벌일 듯 하다.

작중 행적[편집 | 원본 편집]

12화에서 현우의 소녀팬이 하리 일행에게 별빛초등학교 지하에 있는 사토룡의 봉인이 풀리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러자 사토룡이 깨어났다. 11화에서 현우의 소녀팬이 현우의 H 배지를 빼앗은 거 때문에 현우의 소녀팬이 사토룡일 거라는 추측이 있었는데 그 소녀팬은 사실은 별빛초등학교의 지박령이였다.

모습[편집 | 원본 편집]

모습은 상당히 기괴한데, 사토룡의 모습은 세 마리의 용이 한 번에 뭉쳐져있기 때문이며, 눈도 하나밖에 없기 때문이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9화에서 최초로 언급되었으며, 10화에서 지진을 통해 그의 부활을 암시했다.
  • 나무위키의 수상한 의뢰 귀신 문서에선 붉은 모래의 공포라고 되어 있었는데, 이 뜻을 보아. 붉은 모래로 공격을 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