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와 KTX-이음을 KTX에서 한꺼번에 설명하는 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현재까지의 코레일의 운영 기조와 ITX-마음의 운임을 고려해보면 정차역만 다른 같은 등급이기 때문입니다. ITX 문서를 영양가 없이 버려두지 않기도 하고요.
그리고 현재 ITX-새마을과 ITX-마음은 차량 문서와 합칠 생각입니다.
모든 텍스트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키내 정책 등의 문의는 운영진 요청을 이용바랍니다)
사이트 운영 관련 문의 : ops@librewiki.net | 권리침해 문의 : support@librewiki.net
KTX와 KTX-이음을 KTX에서 한꺼번에 설명하는 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현재까지의 코레일의 운영 기조와 ITX-마음의 운임을 고려해보면 정차역만 다른 같은 등급이기 때문입니다. ITX 문서를 영양가 없이 버려두지 않기도 하고요.
그리고 현재 ITX-새마을과 ITX-마음은 차량 문서와 합칠 생각입니다.
열차 등급명칭과 운용 차량을 통합하거나 분리하는건 현재 리브레위키 철도 문서에서 명확히 규칙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여서 일단 작성하였습니다. KTX-이음 등급도 emu-260 준고속과 emu-320 고속이 같은 이름을 공유하는걸로 보이는데 차량 설명도 통합해서 하는것인지 규칙을 정하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수도권 전철 차량들도 이를테면 vvvf를 1세대~4세대로 나눠놨는데 4세대 차량들은 현대로템, 다원시스, 우진산전 등 제작사가 세분화되면서 차량마다 특징이 달라서 하나로 뭉치기엔 문서가 난잡해지고, 별로 차량별로 분리하면 파편화될 우려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특시 서울교통공사 차량들은 최근 도입분들이 제조사들이 제각각이라 애매하네요.
vvvf 4세대 문제는 저도 좀 고민하고 있습니다.(이미 위키방(bbs:223856)에서 제가 언급하기도 했고요.)
일단 CEM이 있기 때문에 같은 세대로 분류하되 2호선 초퍼 차량(MELCO와 GEC)처럼 회사별로 분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emu-320은 초도편성이 이음 마킹을 부착하고 출고되어서 외형적으로 8량과 6량 차이라는걸 제외하면 겉으로는 붕어빵 차량이라 아마도 이음으로 가지 싶은데 이건 정식 운행이 아직 멀었으니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통근형 전동차서교공 vvvf 2세대들은 노선도 많고 제작사도 달라서 노선별로 분리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래야 할 것 같네요. 먼저 차량 현황이 어떤지를 봐야겠네요.
그런데 제가 위키방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제 비수도권에서도 수도권과 동일한 차량을 쓰는 경우가 있어서 코레일, 수도권, 비수도권을 통합하여 설명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자료는 예비군 홈페이지 → 공지사항 → "내용"으로 "실무편람" 검색 → PDF 다운 → 마지막 부록에 비교적 최신 군사특기 목록이 기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