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액션

볼트 액션(Bolt action)은 의 구동 방식 중 하나로, 격발 후 노리쇠를 당기면 탄피가 빠져나오고 다시 노리쇠를 밀어 넣어 탄을 약실에 밀어넣는다.

싸고 간단해 고장이 적다. 제2차 세계 대전 때까지만 해도 보병들의 제식화기는 대부분[1] 볼트 액션이었다.

미니어처 게임[편집 | 원본 편집]

영국의 워로드사에서 만든 28mm 스케일의 제2차 세계 대전[2] 미니어처 게임으로 《플레임즈 오브 워》가 중대규모라면 《볼트 액션》은 소대규모를 다룬다. 주요 진영으로 독일, 미국, 영국, 소련, 일본이 있으며 그 외 마이너 진영들[3]은 연합국과 추축국으로 나뉘어 룰북이 있다.

각주

  1. 사실상 미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들은 볼트 액션 소총을 썼다. 미국은 반자동 소총인 M1 개런드를 썼다.
  2. 2019년 6월 한국전쟁 확장이 나왔다.[1]
  3. 이탈리아, 프랑스, 핀란드, 폴란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