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임즈 오브 워

플레임즈 오브 워
Flames of War
놀이 정보
배급사 배틀프론트 미니어처
장르 군사 미니어처 게임
언어 영어
웹사이트 공식 사이트

플레임즈 오브 워》(Flames of War)는 뉴질랜드에 위치한 배틀프론트 미니어처에서 제작한 15mm(1:100 스케일) 미니어처 워게임으로, 제2차 세계 대전과 근현대의 전쟁들을 다루는 전략 게임이다. 보병, 차량, 전차만이 아닌 포병과 항공기 등 다양한 병종을 사용해 중대 규모의 부대를 편성해 전투에 투입하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유럽-아프리카 전선을 주 무대로 삼고 있다. 확장 인텔리전스 북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유럽 전선만이 아닌 태평양 전선을 다루거나 베트남 전쟁기의 지상전, 중동 전쟁의 아랍-이스라엘 전선을 다루기도 한다.

약칭은 FoW. 대한민국에서는 영어 약자를 그대로 읽은 포우를 주로 쓴다.

1 배경[편집]

유명한 전장에 관련된 부대나 역사적 사실등을 묶어 인텔리전스 북이라는 형태로 발매한다. 이 책에는 실제 전장에 참여했던 부대들의 편제대로 아미를 짤 수 있게끔 소개되어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제2차 세계 대전은 크게 전기-중기-후기로 나뉘며, 후기는 동부전선과 서부전선으로 크게 구분이 가능하다. 그외엔 이스라엘 전투베트남 전쟁, 제1차 세계 대전을 다루고 있다. 한국에선 대부분이 제2차 세계 대전 후기를 플레이한다.

2 입문 가이드[편집]

2.1 아미 선택[편집]

  1. 자신이 좋아하는 군대를 시작한다 : FoW엔 팔시름예거, 101공수 등 유명한 중대도 구현되어 있다. 이경우는 이들이 참여한 전선을 알아보고 그중 가장 괜찮은 인텔리전스 북을 구하는 것이 1순위가 된다. 같은 부대라고 해도 인텔북마다 무장이나 편제가 다른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미군 공수부대의 경우, 마켓가든에선 101과 82로 분화되어 있고, 82는 판처파우스트를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미공수다. 그리고 둘 모두 차량 지원은 영국 차량밖에 사용하지 못한다. 다른 인텔리전스 북에선 미군 차량을 사용할 수 있으며, 101공수는 《Nuts!》 인텔리전스 북에선 유명 미국 드라마인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등장인물들을 게임에서 사용해 볼 수 있다.
  2. 자신의 게임 성향에 맞춰서 시작한다 : 많은 수의 병력으로 상대방을 압살하는 호드 아미를 좋아하는 사람은 소련, 소수의 엘리트를 다루는 것에 흥미가 있으면 독일군, 전반적으로 무난한 것을 원하면 미국, 변칙적인 전략을 좋아하면 영국을 추천한다. 그외의 국가는 입문자가 다루기엔 너무 난이도가 높은 특수룰이 있는 경우가 많고, 구매계획을 세우는데 조금 더 신중해야 하는 감이 있기에 추천하지 않는다.
  3. 자신이 다루고 싶은 병종에 맞춰 시작한다 : FoW에는 전차중대, 기계화 중대, 보병중대, 요새화 중대가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자신의 호불호에 따라 넷중 하나를 골라도 되지만 각자 서로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룰북을 읽고 어느 정도 룰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2.2 아미 구매 및 확장[편집]

  1. FoW의 승리 조건은 크게 두 가지로, 하나는 적 중대를 후퇴시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방어자가 지키는 목표 지점을 공격자가 점령하는 것이다. 게임의 승패는 대개 목표의 점령여부로 결정되는 비율이 높다.
  2. 목표 지점을 지키거나 점령하는 일에 가장 알맞은 병종은 보병으로, 포인트 대비 방어력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아미 리스트에 반드시 1소대는 넣는 것을 추천한다.
  3. 전차는 기동력이 좋으며, 보병으로 이루어진 단단한 방어선을 깨는대 효과적이다.
  4. 포병은 크게 전투의 교착상태를 깨는데 효과적이다. 포병이 있으면 상대방이 방어선만 지키고 직접적인 전투에 참여하지 않는 상태를 확실하게 타개할 수 있다.
  5. 위와 같은 이유로 단일 병종만을 잔뜩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위의 3개 병종을 조합하여 게임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2.3 모델 구입[편집]

FoW는 히스토리컬 게임이기 때문에 모델들의 대체제가 많은 편이다. Plastic Soldier Company가 대표적으로, 전차류의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 보병은 가격대비 수량은 많지만 무장의 수가 다소 맞지 않는 편이고, 베이스의 규격이 달라 어차피 따로 사야하기 때문에 큰 차이를 보기 어렵다.

비행기는 Revell사의 Micro Wings 제품군이 가격대비 매우 우수하다.

3 진영[편집]

한국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되는 후기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3.1 미군[편집]

강력한 화기로 무장한 보병과 화력지원을 담당하는 포병의 조합이 매우 강력하다. 보병진 전체가 반자동 소총 특규를 보유하고 있어 기동간 사격이나 방어전에 유리하며, 포병은 한 번에 제원 산출에 성공하면 빗나간 주사위를 강제 재굴림하게 하는 TOT를 비롯한 강력한 규칙이 많으며 이러한 포병을 자유롭게 운영하도록 해주는 무전기가 소대단위로 배치(특수규칙)되어 있다. 또한 포병의 편제 역시 견실해 보병중대라면 데바스테이팅 포격 (4배 면적)이 가능한 12문 포대도 큰 무리 없이 구성할 수 있다.

전차의 경우에는 다소 애매한데, 기동간 사격에 보너스를 주는 스태빌라이저 규칙을 가지고 있으나 사실상 유일한 전차인 셔먼의 성능이 75mm와 76mm를 불문하고 워낙 미묘한지라 후술할 구축전차의 운용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76mm 셔먼은 괜찮은 성능을 보유하고 있지만 장갑이 여전히 부실하며, 중전차의 경우 M26이나 T26E4정도가 한계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보기 어렵다. 셔먼 계열차량들은 특정 편제에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나름의 제약과 추가 포인트가 존재하므로 신중한 업그레이드가 요구된다.

구축전차는 전 국가중 가장 특이한 규칙을 보유하고 있는데, 구축전차 소대 전체가 변형된 매복 룰을 가지고 전장에 투입된다. 때문에 상대 주력을 측면에서 찌르고 들어갈 수 있으며 이 경우 애매한 관통력을 측면에 박아버리는 식으로 부족한 공격력을 극복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M10을 사용되지만, 편제에 따라 강타자 M36이나 발빠른 M18이 등장할 수도 있다.

차량화부대의 경우에는 기관총 관련 룰이 2개가 있는데, 차량에 기관총을 거치하는 것과 차량에 탑재된 기관총을 떼어내는 룰이 있기에 기관총의 운영에 있어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다.

항공지원은 미군답게 강력한데, 미군만이 사용할 수 있는 CAS 편제는 항공지원의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준다. AOP에 붙은 매복 방지 특규도 유용한편.

편제는 상당히 유연하여 비슷한 계열의 중대라면 사용 가능한 지원부대는 큰 차이가 없다. 입맛에 따라 트레인드와 베테랑을 골라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좋다.

3.2 소련군[편집]

FoW의 호드 아미 대표주자로, 타국의 소대 편제를 중대로 운영한다. 즉 소련군의 기본 편제는 대대이며 휘하에 중대를 전투단위로 쓰는 셈. 그만큼 많은 물량과 압도적인 전투력을 자랑하지만 거의 유일하다고 봐도 무방한 국가 단위 페널티 특수규칙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고전적인 독소전의 구도는 소련군이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가운데 페널티 특수규칙으로 인해 발생한 허점을 강력한 독일의 소수 정예부대가 집요하게 파고들어 박살내는 형식이다. 다만 새롭게 조정되어 발매된 후기 인텔북에서는 제한적으로 베테랑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히어로 팀이 추가되었다.

보병은 특수규칙의 지원은 따로 없지만 정치장교의 독려와 기본적으로 사기가 더해져 매우 높은 사기를 자랑한다. 보병화기는 평범한 편. 지원화기는 독일군도 카피해간 120mm 중박격포의 위력이 매우 절륜하며, 76mm급 대전차포를 싸게 편제할 수 있는 것이 장점. 포병은 대규모 편제가 가능한 덕분에 더블 와이드 및 데바스테이팅 포격을 사용하기에 용이하나 포병의 숙련도가 잘 쳐줘도 트레인드기 때문에 실질적인 타격력은 타국의 일반 포격에 비해 크게 차이가 나진 않는다. 포인트가 저렴한 76mm 야포를 사용하면 화력이 더욱 떨어진다. 더불어 연합군이 사용하는 AOP가 없고 관측반을 별도 편성해야 하는 것도 단점. 하지만 대구경 화포가 일정 이상 섞이고 타이밍을 잘맞추면 광범위 판정과 빗나간 주사위 재굴림에 의해 대량학살이 가능하다.

전차는 성능은 매우 우수하나 핸 앤드 칙스와 같은 다양한 페널티 규칙과 초기형 전차 대부분은 리미티드 비전 등의 페널티로 고통받는다. T-34 계열 차량들은 셔먼과 비슷하지만 T-34/76 계열은 고속전차 특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T-34/85 계열은 76mm 셔먼보다 일찍 등장하고 대규모 편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랜드리스로 넘겨진 초기형 영국 전차들은 대부분 가격이 저렴하여 다수를 동원하기 쉬우며 셔먼 계열은 오히려 본국보다 많이 나오는 괴악한 경우도 있다. 중전차 라인도 견실하여 KV/IS로 양분되는데, 후기에선 KV는 대부분 보병지원용 차량으로 쓰이며 IS 계열은 122mm의 타격력을 믿고 적 중전차를 직접 때려잡는데 쓰인다.

소련군은 구축전차보단 대전차자주포를 운영하는데, 구경을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차량별로 나름의 장단점이 존재하여 보병지원부터 적 전차 제압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항공지원은 대부분 IL-2가 등장하며 기총 또는 기관포/폭탄/로켓 세 가지를 전부 장비하여 보병과 차량을 가리지 않고 유리한 무기로 공격할 수 있다. 상기한 대대 편제로 인해 소련군은 대규모 편성이 가능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소(중)대 단위의 편제에 해당할 뿐 실제로 들어가는 포인트는 개당으로는 타국보다는 저렴하지만 많이 넣을수록 비싸진다. 즉 전투중대에 대규모 물량을 갖추었다면 자연스레 연대 및 군단지원은 감소할 수밖에 없다. 영국군처럼 한쪽에 특화된 편제가 많다는 것도 유연함을 줄인다.

또한 입문자에게 잘 추천되지 않는 국가이기도 한데, 첫째로 사기는 높으나 훈련도가 후기에 이르러서 트레인드로 평준화되는 편이라 운영이 까다롭다. 유닛의 성능을 깎아먹는 페널티 규칙은 덤. 둘째로 물량이 너무 많아 전황 파악 및 운영이 까다로운 편이며, 많은 수량으로 인한 높은 구매 비용과 도색 등의 까다로움이라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

3.3 영국군[편집]

미군과 비슷하지만 독특한 장비들을 다수 갖추어 차별화를 꾀한다. 보병은 스텐 기관단총을 반영한 SMG를 소대단위로 무장 가능한 편제가 많은 편이며 미군이 가지지 못한 사기 관련 특수규칙들이 탄탄하다. 포병의 성능은 미군보다 조금씩 떨어지지만 보다 저렴한 편제비용과 연속적이고 집중적인 화력투사에 유리한 규칙들을 가지고 있다.

전차는 크게 자국산 크롬웰 및 처칠 계열차량과 랜드리스 셔먼 계열차량을 운영하는데, 크롬웰 계열은 기동력이 우수한 대신 전투력이 셔먼 이하다. 처칠 계열은 기동력이 둔중하고 화력이 약간 부족한 대신 장갑이 매우 강력하다. 다만 일부 17파운더를 운영하도록 개량된 파생형 전차들은 화력 하나만큼은 절륜하다. 셔먼 계열은 전차장 MG와 스태빌라이저가 제거되어 미군 셔먼의 열화판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나, 전차 소대에 함께 편제할 수 있는 셔먼 파이어플라이의 화끈한 17파운더로 미군과 차별화가 가능하다. 셔먼 외에도 M10 아킬레스와 같은 17파운더 운용전차들은 판터와 티거를 전면 관통이 가능하므로 미군 전차에 비해 보다 신중한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전차의 사격에 관련된 규칙이 3개나 있으므로 미 기갑이 빠르게 기동하며 전투하는 스타일이라면 영 기갑은 신중하게 장거리에서 상대를 조여들어가는 스타일이다.

차량은 차량에 대한 직접적인 서포트보다는 전차용 견인고리나 차재포(포티건)에 대한 지원규칙 등 독특한 운영교리를 지원하며 영국군의 대표 차량인 유니버설 캐리어 계열차량들은 다양한 탑재무기를 지원해 코만도나 기계화부대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이에 대한 반동으로 타 군의 하프트랙처럼 다목적으로 이용 가능한 장갑차는 적은편이며, 대신 캥거루 APC와 같은 전차 기반 장갑차를 사용할 수 있다.

항공지원은 대부분 타이푼을 이용하는데, 기관포와 로켓을 장착해 적 차량을 공격하는데 특화되어 있다.

영국군의 편제는 상당히 경직된 편인데, 코만도와 같은 특수한 편제를 지원하는 한편 처칠이나 AOP와 같은 고급(?) 편제는 마음대로 편제하기 어렵다. 커먼웰스나 폴란드와 같은 지원국 편제는 기존 영국의 특수규칙 대부분을 교체하는 것이 많지만 장비는 대부분 비슷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같은 구성의 타국 편제를 이용하여 색다르게 운영할 수도 있다. 숙련도는 연합군답게 대부분 트레인드 및 베테랑.

가장 특이한 점은, 국가 단위로 야간전을 실시할 수 있다는 것. 야간전 대비를 하지 않았더라도 상대도 야간전에 대비되어있지 않다면 시도해볼만 하다.

3.4 독일군[편집]

현재로서는 거의 유일한 추축국. 다른 추축국들은 전용 인텔북 없이 꼽사리 형식으로 나온 것이 많은 편이기에 추축국은 독일이 사실상 혼자 책임진다. 때문에 편제의 다양성을 위해서인지, 독일군은 지휘권이 국방군, SS, 공군의 세 가지로 쪼개져 있다. 실제 고증과 게임성을 동시에 살린 특수규칙. 이외에도 지휘관 부재시 다른 부대원이 지휘권을 넘겨받는 임무형 지휘체계(미션 택틱스) 규칙과 부중대장이 적절한 규모의 부대를 떼어내 소대를 따로 창설할 수 있는 전투단(캄프트그루페) 규칙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전장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보병은 별다른 특수규칙이 없지만 기계화보병은 차량에서 하차하는 즉시 어썰트를 시도할 수 있는 규칙을 가지고 있다. 보병화기는 일부 부대가 사용가능한 자동소총이 매우 강력하며, 소대 내의 모든 베이스가 판저파우스트를 장비할 수 있는 편제도 많아 적 차량에게 큰 위협이 된다.

포병 관련 특규는 차량화로켓포에 몰려있어 타국에 비해 로켓포를 운영하기 용이하다. 포병의 경우에는 특수규칙의 지원이 없지만 타국과 달리 하위 등급의 포대 없이 상위 등급의 포대를 편제할 수 있어 강력한 15cm 포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물론 10.5cm 포 역시 성능이 떨어지지 않는다.

전차는 균형잡힌 성능의 4호 전차와 표준 중전차 티거, 전면만 내놓고 싸우면 티거보다도 강력한 판터, 단차로도 엽기적인 강력함을 자랑하는 티거 2가 대표적이다. 물론 이들 전차의 포인트는 매우 비싸기 때문에 소수의 정예 전차부대를 소수의 보병이 호위하거나, 한두대의 신형전차가 주력부대를 지원하는 형식으로 쓰이게 된다. 일부 전차는 쉬르첸 특수규칙으로 측면공격에 대한 방어력을 향상시켜주는데 크게 좋은 규칙은 아니지만 유용하다.

또한 적절한 전차 한 대를 선택해 유용한 강화를 부여하는 티거 에이스 규칙도 존재하는데, 반드시 티거만이 티거 에이스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구축전차는 마르더, 3/4호 돌격포/구축전차와 헤처 등 싼 가격에 적당한 성능을 가진 차량들과, 나스호른, 엘레판트, 야크트판터와 같은 적 전차 격파에 모든것을 투자한 차량들로 나뉜다. 싼 가격의 보병지원 차량과 비싼 가격의 대전차 차량으로 나뉘는셈. 일반적으로 동일한 주포를 가지고 있다면 전차보다는 구축전차가 저렴한 편이기에 종종 전차 대신 편제되곤 한다. 특히 3호 돌격포는 거의 대부분의 독일군 편제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가격 대비 성능도 적당하여 자주 등장하는 편.

장갑차는 대부분 하프트랙을 이용하는데 기계화 가능 편제가 다양하여 다수의 기계화부대를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장갑차에 화기를 붙인 차량들은 공격력만은 그대로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편.

항공지원으로 특이하게 Me262를 사용할 수 있는데, 지상공격은 평범하지만 고속제트기 특성을 가지고 있어 제공권 장악에 유리하다. 초기 및 중기에는 슈투카도 사용 가능하지만 후기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독일군의 사기와 훈련도는 대부분 컨피던트/베테랑이며 정규부대라면 거의 트레인드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는다.단 베를린 공방전 시기에 등장하는 국민척탄병 부대는 릴럭턴트 또는 컨스크립트의 사기와 훈련도를 가지고 나온다.

편제는 상기한대로 3개의 큰 틀로 나뉘게 되는데, 독일군은 편제 자체는 상당히 자유로운 편이지만 국방군, SS, 공군이 서로 동맹군 취급을 받기 때문에 지휘계통에 많은 혼선이 생기게 된다. 동맹군 부대의 수가 늘어날수록 지휘관 독려, 전투단 구성 등의 선택지가 좁아지므로 플레이어의 적절한 편성이 중요하다.

3.5 그 외[편집]

4 인텔리전스 북[편집]

인텔리전스 북은 《워해머 40,000》의 코덱스, 《워해머 판타지》의 아미북, 워머신/호드의 포스북 같은 역할을 하는 아미 구성을 위한 책이다. 주로 특정 작전을 위주로 역사적으로 그 작전에 참가했던 부대들의 목록을 담고 있으며, 보통 양 진영의 부대를 둘 다 다루고 있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 배틀프론트에서는 인텔리전스 북을 실제 책 뿐만 아니라, 디지털 에디션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쉽게 아미를 짤 수 있는 아미 리스트 도구를 같이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제공하고 있는 디지털 에디션은 컴퓨터로 이용 가능한 포시즈 오브 워 , 그리고 애플 앱스토어에서 이용 가능한 《플레임즈 오브 워 디지털》이 있으며, 추후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플레임즈 오브 워 디지털》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아직까지는 모든 인텔리전스 북이 업데이트되지는 않은 상태이다.

4.1 전기[편집]

4.2 중기[편집]

4.3 후기[편집]

4.3.1 서부 전선[편집]

오버로드(Overlord)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연합군 인텔리전스 북. 트레인드와 베테랑이 적절히 분배되어있으며, 보병 기갑 공수의 3대 편제는 물론 코만도, 레인저, 브리칭 그룹 등 상당히 다양한 편제를 지원한다.
아틀란틱 월(Atlantik Wall)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추축군 인텔리전스 북. 오버로드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편제를 지원하며 훈련도 역시 트레인드와 베테랑이 적절히 분배되어있다. 다만 이쪽은 오버로드의 공격형 편제에 대응하여 다수의 요새화(포티파이드) 편제를 지원한다.
마켓 가든(Market Garden)
마켓 가든 작전의 연합군 인텔리전스 북. 훈련도가 거의 대부분 베테랑이며, 주력은 영국과 캐나다의 기계화 및 기갑이지만 미군의 82 공수부대와 101 공수부대가 참전한다. 영국의 1 공수부대와 자유 폴란드 여단도 등장. 공수부대는 방어전에 특화되어 있으며 미군과 폴란드 공수부대는 영국군 부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영국군 부대가 미군의 소대규모 지원을 받을수도 있다. 초보자용으로 발매된 오픈파이어 스타터 세트는 마켓 가든 기갑중대의 구성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연합군 초심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입문하기 좋은편.
브릿지 바이 브릿지(Bridge By Bridge)
마켓 가든 작전의 추축군 인텔리전스 북. 실제 역사대로 부대 구성이 중구난방하지만 컨피던트 트레인드 정도는 유지하며, 독특한 구성의 기계화부대가 많이 편제되어 있다. 여러 부대가 모인만큼 연대 및 군단 지원도 다양한 편. 티거만으로 구성할 수 있는 후멜 중대가 바로 여기서 등장하며, 나머지 전투단도 독특한 편제와 특수규칙을 보유하는 등 개성 있는 구성이 가능하다. 마켓 가든과 마찬가지로 오픈파이어 세트의 나머지 절반은 브릿지 바이 브릿지의 척탄병 중대 구성을 취하고 있어 독일군 초심자들의 입문용으로 좋은편.
블러드, 가츠 앤 글로리 (Blood, Guts, & Glory)
데빌스 차지 (Devil's Charge)
아르덴 공세의 북부전선을 다룬 인텔리전스 북. 6SS기갑군 휘하의 전투단과 아르덴 지역을 방어하던 미군 사단들이 등장한다. 미군은 특이한 점이 없는 무난한 부대들이며, 독일군은 파이퍼 전투단과 위장전차를 사용하는 150기갑여단 둘이 존재한다.
너츠! (Nuts!)
아르덴 공세의 중부 전선을 다룬 인텔리전스 북. 미군은 101공수부대만이 등장하며, 독일군은 5기갑군과 7보병군 휘하의 전투단이 등장한다. 이쪽은 반대로 독일군이 무난한 구성이며, 미군은 공수부대가 전차, 자주포, 중곡사포로 무장한 특이한 구성이 가능하다. 더불어, 소대마다 히어로 팀으로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등장인물들을 편제할 수 있다.
브릿지 앳 레마겐(Bridge At Remagen)
연합군의 독일 본토 입성 시기를 다룬 인텔리전스 북. 전쟁 말기라 그런지 양측 모두에서 릴럭턴트 사기를 찍는 부대가 심심찮게 등장하며, 추축군은 많은 부대의 훈련도가 트레인드로 하향평준화된다. M26 퍼싱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시기지만 그냥 퍼싱은 판터와 떠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애매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단 슈퍼퍼싱은 훨씬 강력하므로 편제하기 나름.
나흐트예거 (Nachtjäger)

4.3.2 이탈리아 전선[편집]

4.3.3 동부 전선[편집]

4.4 베트남[편집]

4.5 중동전쟁[편집]

4.6 제1차 세계대전[편집]

5 관련 사이트[편집]

6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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