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 예올

Bat Ye'or(히브리어 : ‎בת יאור)

이집트 카이로 출신의 영국 학자

본명은 Gisèle Littman으로 그녀는 2000년대 초반에 《유라비아(Eurabia)》라는 책을 쓰면서 유럽에 무슬림 인구 수가 증가하면서 유럽이 이슬람화로 변하게 될까 우려했다.[1]

주로 이슬라모포비아 성향이 있고 반이민 정책을 정당화 하는 극우파들이 좋아 한다.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유라비아 이론은 밧 예올에 의해 생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