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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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문양역길 71 |
번호 | 216 |
노선 | 대구 도시철도 2호선 0.0 km |
관할 | 대구교통공사 |
개업일 | 2005년 10월 18일 |
승강장 | 2면 2선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문양역길 71에 위치한 지상역이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의 역들을 제외하고 유일한 지상역이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특징[편집 | 원본 편집]
회차선을 통하여 문양차량기지로 들어갈 수 있다.
문양차량기지가 인근에 있고, 다른 역세권이라 할 만한 것은 별로 없다. 애초에 차량기지 보상을 위해 세워진 역이기 때문. 다만 유일한 중전철 지상역사라는 것 때문에 호기심에 오는 사람도 종종 있고, 동네 어르신들의 쉼터로 이용되기도 한다. 또 역 내부도 그런 용도로 쓸 수 있게끔 단장되어 있다.
그런 관광(?) 목적 말고도 인근 성주군에서 환승하는 수요도 꽤 있어서, 오히려 읍내와 가까운 다사역보다도 수요가 많다. 그래서 2호선을 성주군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데, 실행 가능성은 낮으나 혹시라도 실행되면 이 역 역시 사월역처럼 성주군의 수요를 대거 잃을 가능성이 상당하다.
로프형 스크린도어를 달고 있다. 원래 광주 도시철도 1호선의 녹동역이 먼저였으나 녹동역의 로프형 스크린도어가 가동을 중단하면서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로프형 스크린도어가 가동 중.
시설[편집 | 원본 편집]
상행 2호선 당역종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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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행 2호선 영남대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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