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아이 시리즈

마법소녀 아이
魔法少女アイ
배급사 뷰 (1편 ~ 2편)
MS PICTURES (3편)
개발사 colors (1편 ~ 2편)
MS PICTURES - mints (3편)
장르 어드벤처 게임 (에로게)
첫 게임 마법소녀 아이
(2001년 6월 22일)
최신 게임 마법소녀 아이 3
(2008년 12월 19일)

마법소녀 아이 시리즈(魔法少女アイシリーズ)는 일본colors에서 발매한 마법소녀물 및 촉수물 에로게 시리즈이다. 1편부터 2편의 담당 원화가는 쿠루키 마사히로.

작품 목록[편집 | 원본 편집]

정규 시리즈
합본, 확장판
  • 마법소녀 아이 PLUS
  • 마법소녀 아이 DVD 1+2
  • 마법소녀 아이 2 PLUS
  • 마법소녀 아이 PLUS DVD-PG
  • 마법소녀 아이 2 PLUS DVD-PG

세계관[편집 | 원본 편집]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사실은 촉수괴물로 인간들을 능욕하고 잡아먹는 유라기와 이 유라기들을 잡는 마법소녀 집단의 대립을 다루고 있다. 기본적으로 누키게에 가까운 물건이기에 이렇다할 심오한 설정은 없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하드코어와 이상성욕을 마법소녀물과 합친 시리즈로 요약이 가능하다. 과거에 나온 게임이다보니 CG는 개인에 따라 야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소재는 지금 나오는 하드코어 성인물에 꿇리지 않을 정도로 수위가 매우 높다.

몰락[편집 | 원본 편집]

한때 2000년 초반 LiLiTH대마인 시리즈와 능욕 에로게의 양대산맥을 자랑한 시리즈이자 성인대상 마법소녀물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명작이었다.

그러나 colors의 모회사인 주식회사 뷰가 망조가 들면서 신작을 내지 못하고 염가판과 DVD판, 합본팩으로 연명하다 결국 사업을 정리하면서 마법소녀 아이 시리즈의 판권을 AV 및 누키게 컨텐츠 개발사인 MS PICTURES에게 양도한다. 그러나 MS PICTURES에서 내놓은 《마법소녀 아이 3》는 9,000엔대 풀프라이스 에로게였음에도 불구하고 H신은 없고 게임 내용도 반쯤 끊어버린 희대의 망작이라 혹평을 받으며 침몰, 결국 마법소녀 아이 시리즈는 몰락하고 만다.

외부 참조[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