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닝 위드 시저스 Running With Sciss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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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 정보 | |
| 종류 | 비공개회사(Private) |
| 산업분야 | 비디오 게임 개발·판매 |
| 창립 | 1996년 |
| 본사 | 미국 애리조나 주 투손 |
| 핵심인물 |
빈스 데시 (사장, CEO) 마이크 재럿 존 머천트 밥 리처드슨 릭 폴츠 |
| 웹사이트 |
홈페이지 트위터 |
러닝 위드 시저스(Running With Scissors)는 미국의 비디오 게임 개발회사이다.
소개[편집 | 원본 편집]
러닝 위드 시저스 또는 RWS, Inc.는 미국의 게임 회사이다. 본사는 미국 애리조나 주 투손(Tucson)에 자리잡고 있으며 1996년 빈스 데시데리오(Vince Desiderio)를 주축으로 한 소규모 개발팀에 의해 설립되었다.
회사의 대표작 《포스탈 시리즈》는 1997년 첫 작품 《포스탈》 발매 직후부터 지금까지 줄곧 잔혹성과 폭력성 논란에 시달려오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시리즈 특유의 독특한 게임성과 분위기에 힘입어 게이머들 사이에서 상당한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도 자사의 이전 발매작들에 대한 사후 관리와 패치, DLC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팀 포럼 게시판과 트위터,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게임[편집 | 원본 편집]
- 《포스탈》 (1997)
- 《포스탈: 스페셜 딜리버리》 (1998, 확장팩)
- 《플레시 앤 와이어》(Flesh and Wire) (1999, 개발 취소)
- 《포스탈 2》 (2003)
- 《포스탈 2: 쉐어 더 페인》 (2003, 증보판)
- 《포스탈 2: 아포칼립스 위켄드》 (2005, 확장팩)
- 《포스탈 2: 파라다이스 로스트》 (2015, 확장팩)
- 《포스탈 3》 (2011, 외주개발)
- 《포스탈 리덕스》 (2016, 리메이크)
- 《포스탈 4》 (2019(얼리 액세스), 2022(정식 발매))
- 《포스탈: 브레인 데미지드》 (2022, 외주개발)
- 《푸스톨 로얄》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