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성공 사례인 캐나다 벤쿠버 그랜빌 아일랜드
국내 도시재생 사례인 부산 감천 문화마을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쇠퇴한 지역을 다시 활성화를 위해 재생(Regeneration)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혹은 그 사업으로 인해 지역이 재생되는 현상을 이야기한다.
상세[편집 | 원본 편집]
전면 철거후 재개발 방식이 한 때 부동산 가치와 거주환경을 향상시켰으나 원주민 이탈 문제, 지역공동체 파괴 문제 등 여러 문제를 낳게된다. 이 후 전면 철거가 아닌 지역과 상생하는 방식으로 도시를 다시 활성화시키는 움직임이 나타났고 이것이 도시재생이다. 서양에서는 70년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한국은 뉴타운 사업 이후 엎어진 뉴타운 지역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추진 체계[편집 | 원본 편집]
국내 사례[편집 | 원본 편집]
국내 추진 지역[편집 | 원본 편집]
- 성수동
- 창수-숭인동
- 세운상가
- 서울역 일대
국내 지역[편집 | 원본 편집]
- 감천 문화마을
- 창동 예술촌
해외 사례[편집 | 원본 편집]
해외 성공 지역[편집 | 원본 편집]
- 벤쿠버 그랜빌 아일랜드
- 런던 도클랜즈
해외 추진 지역[편집 | 원본 편집]
자세한 것은 [1] 링크를 참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