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외로워서 레즈비언 업소에 간 리포트

너무 외로워서 레즈비언 업소에 간 리포트
さびしすぎてレズ風俗に行きましたレポ
너무 외로워서 레즈비언 업소에 간 리포트 한국어판 표지.jpg
한국어판 단행본 표지
작품 정보
작가 나가타 카비[1]
장르 논픽션, 자전
나라 일본
언어 일본어
출판사 이스트 프레스
연재처 pixiv
연재기간 2015년 7월 ~ 2015년 9월 (비정기)
권수 전 1권
한국어판 정보
출판사 굠굠북스

너무 외로워서 레즈비언 업소에 간 리포트》(さびしすぎてレズ風俗に行きましたレポ)는 나가타 카비가 그린 일본만화다.

소개[편집 | 원본 편집]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의 작가가 '레즈비언 업소'를 이용한 경험을 그린 자전적 만화. 2015년 7월부터 9월까지 작가 본인의 pixiv 계정에서 연재된 뒤 2016년 6월 다듬어진 그림과 보충된 내용으로 단행본이 발매되었고, 2018년 7월 한국에서 굠굠북스를 통해 정식 발매되었다.

내용상 한국 정식 발매 소식이 알려지자 의외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2] 속편으로 2016년 12월 출간된 《혼자 교환일기 (一人交換日記)》와 2018년 2월 출간된 이의 2권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나 혼자 교환일기》가 2019년 4월 19일 애니북스를 통해 발매되었다.

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단행본은 이스트 프레스를 통해 출간되었다.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일본어로 '카비'(カビ)는 '곰팡이'다. 예명이라는 가정 하에 작가의 심리 상태가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는 작명.
  2. 소식이 알려진 굠굠북스의 트윗 이후 트위터에서 '이게 정발 since:2018-07-18'로 검색되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