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laxy | Galaxy S2 | Galaxy S3 | Galaxy S4 | Galaxy S5 |
|---|---|---|---|---|
| S K U | S2 LTE HD LTE | S3 | S4 | S5 |
| Galaxy S6 | Galaxy S7 | Galaxy S8 | Galaxy S9 | Galaxy S10 |
| S6 엣지 엣지+ | S7 엣지 | S8 S8+ | S9 S9+ | S10 S10e S10+ 5G |
| Galaxy S20 | Galaxy S21 | Galaxy S22 | Galaxy S23 | |
| S20 S20+ Ultra FE | S21 S21+ Ultra FE | S22 S22+ Ultra | S23 S23+ Ultra |
| 갤럭시 S2 | |
|---|---|
| 전자기기 정보 | |
| 종류 | 스마트폰 |
| 제조 | 삼성전자 |
| 운영체제 |
구글 안드로이드 2.3 → 4.0 → 4.1 삼성 터치위즈 4.0 → 5.0 |
| CPU | 삼성 엑시노스 4 Dual (4210) |
| GPU | Mali-400 MP4 266MHz |
| 메모리 | 1 GB LPDDR2 SDRAM |
| 저장 |
16 GB eMMC 4.5 외부: micro SDXC 및 exFAT (최대 64 GB 지원) |
| 화면 | 삼성D Super AMOLED Plus (218 ppi) |
| 카메라 |
후면 800만 화소, AF, LED 플래시 전면 200만 화소 |
| 통신 | 3G, 2G, WI-FI 1/2/3/4, 블루투스 3.0, NFC |
| 배터리 | 1650 mAh |
| 크기 | 59.6 x 119.5 x 12.4 mm |
| 무게 | 131 g |
| 브랜드 | 갤럭시 S 시리즈 |
| 이전기기 | 갤럭시 S |
| 이후기기 | 갤럭시 S3 |
| 관련기기 |
갤럭시 S2 LTE 갤럭시 S2 HD LTE |
Galaxy S Ⅱ 추가 사양[편집 | 원본 편집]
- LG U+ : SHW-M250L
| 네트워크 | 데이터 통신 CDMA, GSM 등 |
| Wifi 802.11 a/b/g/n, 블루투스 3.0, aptX | |
| 지상파 DMB 지원 | |
| 규격 | 66.1 x 125.3 x 9.4 mm, 124 g |
소개[편집 | 원본 편집]
2011년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의 후속작이다. 국내에는 SKT, KT, LGU+를 통해 출시하였으며, 출고가는 847,000원이다. LG U+로 출시된 갤럭시 S2 LG U+ CDMA의 경우 이 당시만해도 아직까지 LG가 SIM를 지원하지 않은 상황이라 SIM 기능이 빠졌으며 이와 동시에 NFC가 제외되어 있다.
파생형 모델로 갤럭시 S2 LTE와 갤럭시 S2 HD LTE가 있다.
2011년 4월 28일 국내에 노블블랙 색상 모델을 출시하였다.
2011년 8월 15일 국내에 세라믹 화이트 모델을 출시하였다.
2011년 11월 국내에 코랄핑크 모델을 출시하였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 삼성 엑시노스 4210 프로세서
- 4.27인치 WVGA(800x480) AMOLED Plus 디스플레이
- RG-BG 펜타일 디스플레이가 아닌 RGB 서브픽셀의 디스플레이가 사용되었다.
- 1650mAh 착탈식 배터리
-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탑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편집 | 원본 편집]
- 2012년 3월 13일 국내 모델(SHW-M250) 안드로이드 4.0.3(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데이트
- 2012년 8월 3일 국내모델(SHW-M250) 안드로이드 4.0.4(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데이트
- 2013년 2월 7일 국내 모델(SHW-M250)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업데이트
평가[편집 | 원본 편집]
삼성 갤럭시에서 가장 명작으로 뽑히는 제품이다. 당시 스팩상으로도 높은 급에 속했으며 집어던져도 깨지지 않는 단단한 내구성을 가져 고장나면 다른 걸로 바꾸려고 하는데 고장나지 않아서 바꾸지 못했다는 우스겟소리도 있다. 다만 그 시기 스마트폰들이 지금보다 다르게 단단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서 평균적으로 단단하긴 했지만 갤럭시 S2는 평균 이상으로 단단해서 고장내기 힘들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심지어는 출시된지 5~6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2020년~2023년과 다르게 2011~2014 사이에서는 스마트폰의 스팩이나 디스플레이 등이 1년이 지나갈수록 업그레이드가 빠르게 이루어져서 그 격차가 실감될 정도였다. 그렇기에 2017년에 와서도 S2를 쓸 수는 있었지만 점차 지원하는 앱은 적어지고 앱의 크기는 무거워지면서 사용이 어려워져갔다.
2018년에는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못하면서 커스텀롬을 이용해 목숨 연명이 가능했지만 2022년에는 커스텀롬으로도 어쩔 수 없는 단계까지 와서 일반적으론 사용하기 어렵게 되었다.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통화나 문자, 웹서핑은 가능하므로 스마트폰 고유의 기능은 어느 정도 선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다.
만약 갤럭시 브랜드에서 S2급으로 단단한 스마트폰을 찾는다면 갤럭시 엑스커버 시리즈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이쪽은 아예 러기드폰[1] 사양으로 나와서 왠만한 충격에 버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국내에는 XCover 5가 출시되었으며 키즈폰으로도 출시되었다.[2] 출고가 역시 27만원에 책정되었으며 중고가격도 저렴하므로 내구성과 크기 때문에 신형 스마트폰이 걱정이라면 엑스커버가 대안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