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감독[편집 | 원본 편집]
재미교포, 1966년 4월 6일, 서산시에 태어났으며 홍익대학교의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미국의 로스앤젤레스로 갔다. 이전 활동에서는 한국에 대한 것을 알리기 위해 할리우드에 일을 한다고 한다.
현재 그가 활동하는 포털사이트이다.
졸업작품으로 '한국의 이미지'가 있는데 다소 끔찍한 퀼리티를 자랑한다. 감상하기 전에 미리 주의하자.
강영만의 작품들[편집 | 원본 편집]
- 승자와 패자
영상 시간 - 10분 평점 - 2.5점
- 프리웨이
영상시간 - 5분 평점 - 3.25
- 훌륭한 업적
영상시간 - ? 평점 - 2.0
- 미국 구미호
영상시간 - ? 평점 - 2.38
- 욕망의 LA
영상시간 - ? 평점 - 1.0
- 유씨의 뿌리
영상시간 - ? 평점 - 2.29
- 그녀는 좋았던 여자이다
영상시간 - ? 평점 - 2.12
- 한국의 이미지
영상시간 - 2분 평점 - 1.56
- 화장실 교육
영상시간 - 5분 평점 - 1.08
- 큐피드의 실수
영상시간 - 70분 평점 - 1.81
- 퍼스트 테스트멘트
영상시간 - 90분 평점 - 1.0
- 헤이티 노예 어린이들
영상시간 - 22분 평점 - 3.83
- 죽음의 계곡 일기
영상시간 - ? 평점 - 2.64
- 비누 아가씨
영상시간 - 90분 평점 - 2.67
- 라스트 이브
영상시간 - 88분 평점 - 2.42
- 코리아타운
영상시간 - 85분 평점 - 1.82
영상시간 - 한 화당 5분 평점 - 1.34
- 아이티 거리의 아이들
영상시간 - 90분 평점 - 1.95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작품들의 편점이 낮은 이유에 대해선 자세한 내용은 이 항목으로 가라. 이 감독관이 뭐하는 사람인지 정확히 알고 싶으면 이 항목을 먼저 읽고 보자. 여기에 제시된 항목이 곧 그의 머릿속을 자세히 알려준다. 또한 위에 나온 모든 작품들이 왜 이렇게 낮게 나온 건지 이유가 가겠지만...
'덕양소'와의 인터뷰를 통한 김치 전사에 대한 악명과 세금 지원 논란에 대한 해명이 나왔는데 1억 4천만원이 다 강영만의 프로덕션에 들어온 게 아니고 한국의 컨소시엄을 맡은 회사에 들어간 비용[1] 등 다른 비용을 뺀 순수 제작비는 8천 5백만원 정도였다고 한다. 인터뷰에서 나온 결론은 자신이 꾸준이 제작을 해 온 애니메이션이었고 단지 작품의 안 좋은 악명 땜에 왜곡이 되었던 것 이었다.
그리고 인터뷰 내내 보여준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예상과는 달리 매우 정중하고 관대하며 솔직한 부분이 많아, 평가가 반전됐다. 실력이 없는 것과 별개로, 성격은 정말 좋은 사람임이 밝혀져 일각에서는 애니메이션계의 김성모라고 평할 정도다. 김장훈과도 비슷한 느낌을 자아낸다. 다만 정신승리에 빠져 망언 문단에 서술되었듯 수많은 망언을 날린 점이랑 당시 논란이 심각한 상황임을 자각을 못했는지[2]이런 사실을 첫 공개당시 2014년도 쯤에 좀 더 일찍 해명하였다면 이미지 개선에 더 도움이 되었을지 싶은 아쉬운 점은 남는다. 해당 작품을 만든 강영만 감독 본인도 한편으론 피해자가 된 셈이다.
각주
- ↑ 마케팅 등.
- ↑ POWER KIMCHIMAN!!! ASAK! 네이버 영화 리뷰어 참붕의 비꼬기식 리뷰을 당시에 [http://blog.naver.com/perryjerry77/10189042194 감독은 오히려 그게 칭찬인 줄 알고 블로그로 퍼갔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