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autiful Moo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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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にも月が美しく輝く夜は(The Beautiful Moonlight)는 青柳舞(Mai Aoyagi)의 앨범 《Re:Lamplight》 의 세 번째 트랙이다. 이후 DEEMO에 수록되었다.

가사

원문 (일본어)

あなたのこと　考えてると 涙が出てきちゃうんだ　ほら 楽しかった思い出と 同じ数の　悲しかった出来事 あなたとこの　くだらない世界 共に　走り抜けた日々 今では　捨てたもんじゃないかな なんて　思ってみてもいるけど 言えなかったり 言ってしまったり それでいて　周りは好き勝手なもの 本当は　誰も　悪くないはずなのに 未だに整わない気持ちも 芽生え始めたこの気持ちも 大切に持ったまま歩く 強く優しい日々よ あなたに届く日が来るだろうか 今頃笑って寝ているかな こんなにも月が美しく輝く夜は 朝の鼓動　動き出す街 永久に廻り続ける世界 季節が移る度に ほんの少し　色褪せていくけど 見えなかったり 知ってしまったり それでいて　あなたは強がってるもの 本当はどこか　寂しかったはずなのに 今では知る事無い気持ちも 伝えられないこの気持ちも 大切に持ったまま歩く 強く優しい日々よ あなたに届く日が来るだろうか 誰かと笑って幸せかな こんなにも風が穏やかに寄り添う日には 未だに整わない気持ちも 芽生え始めたこの気持ちも 大切に持ったまま歩く 強く優しい日々よ あなたに届く日が来るだろうか 今頃笑って寝ているかな こんなにも月が美しく輝く夜は

해석

당신 생각을 하고 있으면 눈물이 나와 버려 이렇게 즐거웠던 추억과 같은 수만큼의 슬펐던 일들 당신과 이 시시한 세계 함께 달려나갔던 날들 지금와선 쓸모없던 일 아니었나 하고 생각해 보기도 하지만 말하지 못하기도 하고 말해 버리기도 하고 그럼에도 주위는 제멋대로 구는걸 사실은 누구도 잘못하지 않았을 텐데 여지껏 정리되지 않는 마음도 싹 트기 시작한 이 마음도 소중하게 지닌 채 걸어 강하고 상냥했던 날들이여 당신에게 닿는 날은 오는 걸까 지금 쯤 웃으며 자고 있을까 이렇게도 달이 아름답게 빛나는 밤에 아침의 고동, 움직이기 시작하는 거리 영원히 돌아가는 세계 계절이 바뀔 때마다 아주 조금씩 색이 바래가지만 보이지 않기도 하고 알아 버리기도 하고 그럼에도 당신은 강한 척 하고 있는 걸 사실은 어딘가 쓸쓸했을 텐데 지금에서야 알 수 없는 마음도 전할 수 없는 마음도 소중하게 지닌 채 걸어 강하고 상냥했던 날들이여 당신에게 닿는 날이 오는 걸까 누군가와 웃으면서 행복할까 이렇게도 바람이 평온하게 감싸는 날에는 여지껏 정리되지 않는 마음도 싹 트기 시작한 이 마음도 소중하게 지닌 채 걸어 강하고 상냥했던 날들이여 당신에게 닿는 날은 오는 걸까 지금쯤 웃으며 자고 있을까 이렇게도 달이 아름답게 빛나는 밤에

DEEMO 시리즈

DEEMO

The Beautiful Moonlight
작곡	Mai Aoyagi
BPM	135
난이도	레벨	노트 수
Easy	2	356
Normal	4	546
Hard	6	848

	Deemo's Collection Vol.2 총 11곡 / Extra 2곡 [수록곡 목록]
스크롤이 가능한 틀입니다. Suspenseful Third Day Living In The One Legacy Sunset Sakura iro no yume La Promesse ANiMA EX The Beautiful Moonlight Fluquor Myosotis Altale EX

“	조금 더 자도록 해. 항상 네 품에 안겨서 자는 달콤한 꿈을 꾸었어.	“
— 플레이/FC 시 SNS 연동멘트 대사 (~v2.0)

DEEMO 2.0 업데이트 이후 기본곡으로 수록되었으며, 1회차 최종 엔딩 전 마지막 해금곡이다.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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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길이가 길고 노트 수가 많은 편이지만 패턴의 반복이 잦아 집중력을 잃지 않으면 어렵지 않게 정복할 수 있는 곡이다.

DEEMO -Re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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