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penseful Third Day는 DEEMO의 수록곡이다.
DEEMO 시리즈[편집 | 원본 편집]
DEEMO[편집 | 원본 편집]
Suspenseful Third D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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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Kaeru Underground | |
BPM | 100 [1] | |
난이도 | 레벨 | 노트 수 |
Easy | 2 | 271 |
Normal | 5 | 453 |
Hard | 7 | 593 |
특이사항 | 엔딩 후 FC/AC시 히든 일러스트 확인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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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mo's Collection Vol.2 총 11곡 / Extra 2곡 [수록곡 목록] |
스크롤이 가능한 틀입니다. |
“ 너와 함께할 수만 있다면 어떤 일이든 할 거야...
날 떠나지 말아줘.“ — 플레이/FC 시 SNS 연동멘트 대사 (~v2.0)
DEEMO 2.0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본 곡. 스토리 진행을 위해 강제로 플레이하게 되는 최초의 곡이며, "Leaves" 영상 해금 이후 우측 방 그림에 들어가 피아노를 터치해 Easy 채보를 연주할 수 있다.
Hard
Normal
Easy
AC 영상
99.85 FC 영상
99.71 FC 영상
DEEMO -Reborn-[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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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mo's Collection Vol.2 총 11곡 [수록곡 목록] |
스크롤이 가능한 틀입니다. |
Hard (TV 모드)
Normal (TV 모드)
AC 영상
99.50 FC 영상
스토리[편집 | 원본 편집]
내용 누설 주의 이 부분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열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면 디모(Deemo)의 발이 가시덩굴에 묶여 있으며, 엔딩 이후 FC 시 나오는 일러스트에는 붉은 조명에[2] 가면 쓴 여자아이가 피아노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토리 내에서 가면 쓴 여자아이 (소녀의 자아)는 디모의 정체를 알고 있고, "Leaves" 컷신에서 나무를 자라지 못하게 막는 듯한 모습을 볼 때 "너와 함께할 수만 있다면 어떤 일이든 할 거야... / 날 떠나지 말아줘."라는 플레이/FC SNS 연동 멘트는 가면 쓴 여자아이의 대사일 확률이 높으며, 디모가 현재 세계를 빠져나가지 못한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