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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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탁)은 대한민국디스크 자키(DJ)이자 작곡가다. 본명은 한원탁으로, 대한민국 내 최고의 실용음악 대학 중 하나인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이며 현재는 경기경찰 홍보단으로 군 복무를 하고 있다.

활동[편집 | 원본 편집]

리듬 게임인 《DJMAX》나 《EZ2DJ》 등 에 참여했으며, 《BMS》에선 Lubinn라는 명의로 《새벽의 소녀들》이라는 곡을 투고하기도 했다 .

그리고 리믹스를 한 곡들도 있다. 그중엔 런치패드를 이용해 K-POP을 섞은 곡도 있다 .

후반 EP 사운드로 피아노 솔로잉을 한후 코드컴핑으로 마무리하는데 연주가 훌륭하다.

서태지의 Christmalo.win 리믹스 공모전에서 최종 당선을 차지하기도 했다 .

악동뮤지션에 All - Ip 리믹스 공모전에도 참여했었다.

https://soundcloud.com/tak_music/all-ip-song-tak-remix

그러다가 워너원 데뷔 음반의 인트로, 굿데이의 《이 순간을 넘어》, 골든차일드의 《내 눈을 의심해》에 원택(1take)과 함께 참여를 하게 되었는데, 인생 처음으로 자신이 만든 노래가 음악방송에 나왔다며 감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바깥 고리[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