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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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정보 | |
종류 | 실험 전투기(기술실증기) |
길이 | 22.6m |
폭 | 16.7m |
높이 | 6.3m |
수호이 Su-47《Сухой-47》은 러시아의 5세대 실험전투기다.
인상적인 전진익과 함께 1대만 존재하는 희소성으로 유명한 수호이47은, 소련의 차세대 전투기 개발권을 따기 위해 수호이에서 개발된 실험 전투기다. 다른 기술실증기들과 달리 실전에 투입 가능한 실재 전투기로 MiG-MFI와의 경쟁에서 승리했다.
러시아 전투기론 이례적으로 베르쿠트[1]란 별칭이 있다.
역사
소련의 TsAGI는 1983년부터 전진익 기체를 개발하려는 시도를 한 적이 있었지만 기술적인 문제와 함께 소련의 붕괴라는 외적인 이유로 인하여 동결되었다.
그러나 러시아가 미국의 랩터를 비롯해 서방권의 5세대 전투기 계획에 대항할 차세대 전투기 개발 사업인 I-90을 수립하면서
개발권을 따기 위한 경쟁에서 탄생한 기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