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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iment: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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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그녀는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한다.<br/>"살고 싶으면 나를 죽여."<br/>"하지만 그전에 이것은 알도록 해..."<br/>"죽고 싶어."
{{대사 |그녀는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한다.<br/>"살고 싶으면 나를 죽여."<br/>"하지만 그전에 이것은 알도록 해..."<br/>"죽고 싶어."
|[[Arcaea/스토리#Final Verdict|스토리 F-3]] 中}}
|[[Arcaea/스토리#Final Verdict|스토리 F-3]] 中}}
Axiom of the End로 해금할 수 있는 세 번째 Terminal 곡이다.<br/>더불어, 곡 진행 도중 '''레인의 수가 4개에서 6개로 늘어나는 연출'''을 사용한 최초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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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금 과정 ===
=== 해금 과정 ===

2022년 7월 9일 (토) 05:15 판

Pentiment는 Nothing but Requiem과 Museo가 작곡한 Arcaea의 오리지널 수록곡이다.

Arcaea

틀:Arcaea 곡 정보

Arcaea pack finalverdict.png Final Verdict
총 9곡 (어펜드 3곡) [수록곡 목록]
스크롤이 가능한 틀입니다.
“

그녀는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한다.
"살고 싶으면 나를 죽여."
"하지만 그전에 이것은 알도록 해..."
"죽고 싶어."

“
— 스토리 F-3 中

Axiom of the End로 해금할 수 있는 세 번째 Terminal 곡이다.
더불어, 곡 진행 도중 레인의 수가 4개에서 6개로 늘어나는 연출을 사용한 최초의 곡이다.

해금 과정

인트로 영상

World Ender 해금 이후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친다.

  • I : 침묵에 복종하라
  • II. 예측 불허에 복종하라
    • 아무 팩에서 RANDOM 버튼을 눌러 선택된 곡을 클리어
  • III. 체념에 복종하라
    • 곡의 극후반부에서 일시정지 후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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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FTR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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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