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 101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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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각 기획사의 연습생 101명을 모아 데뷔를 목표로 경연을 벌이는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시리즈.

상세

2016년시즌1을 방영한 이후 2019년 현재 시즌4까지 마무리했다. 시작부터 끝까지 메인PD는 안준영이 맡고 있다.[1]

시청자 투표 수를 토대로 순위를 매겨 최상위 11위까지를 정식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시키는 게 전통이다. 하지만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규칙을 조금씩 변형하고 있다.

보통 아이돌들의 계약기간은 7년이지만, 여기서 데뷔한 그룹은 보통 1~2년으로 굉장히 짧은 편. 다만 시즌을 거듭할수록 점점 길어지는 중. 아이오아이는 약 7개월이었으나 가장 최근 그룹인 엑스원은 단독 2년 6개월, 겸업 2년 6개월로 총 5년으로 대폭 증가했다.

시리즈

프로듀스 101 프로듀스 101 시즌2
프로듀스 48 프로듀스 X 101

데뷔한 그룹

공식

I.O.I Wanna One
IZ*ONE X1

파생

  • I.B.I (시즌1)
  • JBJ (시즌2)
  • Rainz (시즌2)
  • 바이나인 (시즌4)

비판

시리즈 통틀어 잔인하다는 평이 많다. 시즌4인 X101에서 가장 심해졌는데, 우선 10인을 뽑고 탈락자 88명[2]을 X부활전으로 투표를 통해 딱 1명을 뽑았다. 희망고문

악마의 편집 논란이 없었던 적이 없다. 원래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멤버도 실수하는 모습만 편집시키거나, 아예 특정 연습생들만 편집 몰빵해서 다른 연습생은 분량이 실종된다. 예시로 시즌1 허찬미가 집중해서 모니터링하는 모습을 상대팀을 증오하는 것처럼 보이게 방영해서 피해를 입기도 했다.

꾸준히 있었지만 시즌4에서 가장 크게 터진 투표수 조작 논란도 있다. 시즌4의 1위부터 20위까지 바로 윗순위와의 표차이를 구한 결과 29,978표가 꾸준히 나온 것. 게다가 득표수가 모두 7494.442의 배수라는 결과도 나오면서 논란이 거세졌다. 이에 엠넷은 한동안 침묵하다가 "실제 투표수와는 다르지만 결과는 다르지 않다"는 해명을 하기도 했다.

이게 유료문자 투표이기도 해서 분노한 일부 시청자들이 집단소송을 걸기도 했고, 결국 엠넷프로듀스 X 101 제작진을 상대로 수사의뢰를 요청했다.

징크스

틀:집단연구

유효

  • 첫 방영에서 1위 자리에 앉는 연습생은 데뷔 못한다.
    시즌1 허찬미는 악편으로 피해를 많이 입었고, 이후 장문복, 박서영, 윤서빈 역시 데뷔하지 못했다.

깨짐

여담

각주

  1. 이전 연출작으로는 댄싱9 시리즈가 있다.
  2. 3명은 중도하차로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