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737: 두 판 사이의 차이

2018년 7월 3일 (화) 21:44 판

틀:토막글 E-737은 보잉 737을 기반으로 제작된 조기경보통제기다. 대한민국 공군을 비롯하여 오스트레일리아, 터키, 카타르 공군에서 주력 조기경보기로 운용되고 있고 이중 대한민국이 두 대 추가도입을 추진중이다.

일반적으로 조기경보기의 특징인 접시 모양의 레이더가 아닌 사각형 모자 모양의 MESA 레이더를 사용하며 회전하는 방식 즉 기계식으로 레이더 전파빔으로 원형 탐지반경을 흩어야 하는 방식이 아닌 레이더 소자를 통해 원하는 탐지구역에 전파빔을 능동적으로 쏘아 탐지할수 있는 장점이 있어 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탐지할 수 있다.

탐지거리는 최대 450km로 E767이나 E-3보다 탐지거리가 좁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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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737'''은 보잉 737을 기반으로 제작된 조기경보통제기다. [[대한민국 공군]]을 비롯하여 호주,터키,카타르 공군에서 주력 조기경보기로 운용되고 있고 이중 대한민국이 두대 추가도입을 추진중이다.
+{{토막글}}
+'''E-737'''은 [[보잉 737]]을 기반으로 제작된 조기경보통제기다. [[대한민국 공군]]을 비롯하여 [[오스트레일리아]], [[터키]], 카타르 공군에서 주력 조기경보기로 운용되고 있고 이중 대한민국이 두 대 추가도입을 추진중이다.
+일반적으로 조기경보기의 특징인 접시 모양의  레이더가 아닌 사각형 모자 모양의 MESA 레이더를 사용하며 회전하는 방식 즉 기계식으로 레이더 전파빔으로 원형 탐지반경을 흩어야 하는 방식이 아닌 레이더 소자를 통해 원하는 탐지구역에 전파빔을 능동적으로 쏘아 탐지할수 있는 장점이 있어 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탐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조기경보기의 특징인 접시 모양의  레이더가 아닌 사각형 모자 모양의 MESA 레이더를 사용하며 회전하는 방식 즉 기계식으로 레이더 전파빔으로 원형 탐지반경을 흩어야 하는 방식이 아닌 레이더 소자를 통해 원하는 탐지구역에 전파빔을 능동적으로 쏘아 탐지할수 있는 장점이 있어 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탐지할수 있다.
 탐지거리는 최대 450km로 E767이나 E-3보다 탐지거리가 좁은 편이다.
 [[분류:군용기]]
-[[분류:보잉의 여객기]]
+[[분류: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