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 of viyella

틀:소문자 cry of viyella는 Laur가 2015년에 공개한 하드코어 곡이다.
이후 Laur의 앨범 《The Angel's Message》에 "Viyella's Memory", 리듬게임 온게키에 "Viyella's Tears"가 후속곡으로 공개되었다.
공식 음원(SoundCloud)

Arcaea

	Eternal Core 총 9곡 (월드 1곡) [수록곡 목록]
스크롤이 가능한 틀입니다. cry of viyella I've heard it said memoryfactory.lzh Relentless Lumia BYD-Lost Essence of Twilight PRAGMATISM BYD-Lost Sheriruth Solitary Dream 5

“	그 곳에는 유리 조각들이 빛나며 빠르게 흩날리고 있었다. 마치 그녀가 폭풍의 아래에 있는 것처럼 말이다.	“
— 스토리 2-1 中

채보

FTR

손 배치 및 PM (-42) 영상.

초반부에 미세하게 엇갈린 동타가 있고, 초반부와 후반부의 BPM 감속 구간, 12비트 계단 단타 등 판정 면에서 까다로운 구간이 다수 존재한다.

여담

• 작곡가 본인이 Arcaea 플레이를 시작하면서 초반부, 후반부에 변속을 넣은 작곡가 (자신)을 때리고 싶다는 언급을 하였다. [1]
• v2.2 업데이트 이후 기존의 인형과 고양이가 있던 일러스트에서 성이 그려진 일러스트로 변경되었는데, 이전 일러스트에서 일본의 라이트노벨 "GOSICK"의 캐릭터 "빅토리카 드 블루아 (Victorique de Blois)"의 피규어 이미지가 확인 돼 사용 허가 여부 관련 논란이 발생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