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 of viyella는 Laur가 2015년에 공개한 하드코어 곡이다.
이후 Laur의 앨범 《The Angel's Message》에 "Viyella's Memory", 리듬게임 온게키 시리즈에 "Viyella's Tears"가 후속곡으로 공개되었다.
공식 음원(SoundCloud)
1 Arcaea[편집]
cry of viyella | ||||
작곡 | Laur | |||
BPM | 75 - 180 | |||
난이도 | 레벨 | CC | 콤보 | |
PST | 3 | 3.5 | 414 | |
PRS | 6 | 6.0 | 492 | |
FTR | 8 | 8.5 | 791 | |
배경 | Base (대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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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Core 총 9곡 (월드 4곡) [수록곡 목록] |
스크롤이 가능한 틀입니다. |
“ 그 곳에는 유리 조각들이 빛나며
빠르게 흩날리고 있었다.
마치 그녀가 폭풍의 아래에 있는 것처럼 말이다.“ — 스토리 2-1 中
1.1 채보[편집]
FTR
PURE MEMORY (-42) 영상
1.2 여담[편집]
- 작곡가 본인이 Arcaea 플레이를 시작하면서 초반부, 후반부에 변속을 넣은 작곡가 (자신)을 때리고 싶다는 언급을 하였다. [1]
- v2.2 업데이트 이후 기존의 인형과 고양이가 있던 일러스트에서 성이 그려진 일러스트로 변경되었는데, 이전 일러스트에서 일본의 라이트노벨 "GOSICK"의 캐릭터 "빅토리카 드 블루아 (Victorique de Blois)"의 피규어 이미지가 확인 돼 사용 허가 여부 관련 논란이 발생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