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 of viyella

cry of viyellaLaur가 2015년에 공개한 하드코어 곡이다.

작곡가에 따르면 본래 K-Shoot Mania의 이벤트 "Shooter's Festival 2015"에 투고한 곡이며, 무명 시절에 작곡한 곡인 'Lonely Girl'이란 곡의 리메이크 버전이라고 한다.[1] 이후 Laur의 앨범 《The Angel's Message》에 "Viyella's Memory", 리듬게임 온게키 시리즈에 "Viyella's Tears"가 후속곡으로 공개되었다.

공식 음원(SoundCloud)

Arcaea[편집 | 원본 편집]

cry of viyella
v2.2 -
v1.0 - v2.1
Arcaea cryofviyella.png
이 그림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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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Laur
BPM 75 - 180
난이도 LV CC 콤보
PST33.5414 / ----
PRS66.0492 / ----
FTR8+8.7791 / ----
배경 Eternal Core (Conflict)
     추가 정보
버전 v1.0.5 (2017-03-09)
일러스트 Khronetic
노트 디자인
Toaster
Arcaea pack eternalcore.png Eternal Core
총 9곡 (월드 1곡) [수록곡 목록]
스크롤이 가능한 틀입니다.

소녀는 하늘을 바라본 것을 후회했다.
폭풍이 그녀를 맞이하려는 듯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스토리 2-1

FTR

Pure Memory (-42) 영상

초반부와 후반부의 BPM 감속 구간, 12비트 계단 단타 등 판정 면에서 까다로운 구간이 다수 존재한다. 특히 이론치를 노릴 경우에는 앞서 언급한 감속뿐만 아니라 오르골 엇박 구간의 박자가 실제 음과 상관없이 100 BPM의 32비트 간격 엇박-정박 노트임에 주의해야 한다.

여담[편집 | 원본 편집]

  • 작곡가 본인이 Arcaea 플레이를 시작하면서 초반부, 후반부에 변속을 넣은 작곡가 (자신)을 때리고 싶다는 언급을 하였다. [1]
  • v2.2 업데이트 이후 기존의 인형과 고양이가 있던 일러스트에서 성이 그려진 일러스트로 변경되었는데, 이전 일러스트에서 일본의 라이트노벨 《GOSICK -고식-》의 캐릭터 "빅토리카 드 블루아 (Victorique de Blois)"의 피규어 이미지가 확인 돼 사용 허가 여부 관련 논란이 발생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2]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