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전
개막식 (8월 5일)
8월 5일 20시(한국시각 6일 아침 8시)에 에스타디우 두 마라카낭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은 포르투갈어 스펠링 순서에 따라 52번째로 입장했다.
개막식 자체는 소박하고 간소했지만, 환경에 대한 메시지에 대해서는 큰 공감을 얻었다.[1]
1일차 (8월 6일)
2일차 (8월 7일)
3일차 (8월 8일)
4일차 (8월 9일)
5일차 (8월 10일)
- 한국 펜싱 남자 개인 박상영이 18번 시드로 출전, 9: 13,10: 14에서 15: 14로 극적인 역전을 이루면서 에페 종목으로는 처음으로 금메달.
6일차 (8월 11일)
- 한국 축구 연속 8강 진출. 온두라스와 대결하였으나 0:1로 패배.
- 진종오 금메달.
7일차 (8월 12일)
8일차 (8월 13일)
9일차 (8월 14일)
10일차 (8월 15일)
11일차 (8월 16일)
12일차 (8월 17일)
13일차 (8월 18일)
14일차 (8월 19일)
15일차 (8월 20일)
16일차 (8월 21일)
폐막식 (8월 21일)
참고
각주
- ↑ 조용운 외 5. “[리우 개막식] 소박한 저예산 공연, 환경 메시지는 큰 공감”, 2016년 8월 6일 작성.
- ↑ 김도훈 기자. “<올림픽> 아베 신조 일본총리 리우올림픽 폐막식 등장”, 2016년 8월 22일 작성.
- ↑ 주미희 기자. “日 아베 총리, 슈퍼 마리오로 변신해 리우 폐막식 등장”, 2016년 8월 22일 작성.
- ↑ 이현지 기자. “리우올림픽 폐막식에 도라에몽·키티 등장?… 하수관 속 슈퍼마리오는 아베 총리? (2020도쿄올림픽 문화공연)”, 2016년 8월 22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