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스탠리 큐브릭감독의 완벽주의가 만들어낸 SF 영화. 영상이 완벽에 가깝고 철저한 고증[1], 인상적인 악역[2], 아름다운 롱테이크의 향연, 클래식과 사이키델릭 등 SF장르 뿐만 아니라 영화사에서도 매우 가치 있는 작품이다.
줄거리
인류가 아직 유인원에 머물러 있고 아프리카에만 있던시절, 어느 부족앞에 모노리스가 나타났다.
원숭이들은 이를 무시하고 했지만 이 부족들이 뼈라는 도구를 쓰기 시작하여 진화하기 시작하고 우두머리 같이 보이는 유인원이 웅덩이 가지고 경쟁하던 부족의 일원을 죽이고 죽일때 쓴 뼈를 하늘로 던지고 갑자기 인공위성으로 변한다[3]
인류가 달에 진출하여 기지를 짓고 거주하는 2001년, 달에서 비정상적인 자기장을 발견하여 파보니 인류를 진화시킨 모노리스가 나왔고 박사들이 연구를 시작하지도 않고단체 사진을 찍을려는 순간 갑자기 이상한 전파를 수신한다.
그리고선 디스커버리호가 나온다. 목성까지 가는 편도비행(...)을 하고 제2디스커버리호가 만들어질때까지 냉동수면 되어 있는것이 목표였다 이 우주선에는 별 볼일 없는지상 조사원 3명과 데이비드 보우먼,프랭크 폴 그리고 인공지능인 HAL 9000이 타고 있었다.
편안히 가던도중에 갑자기 HAL이 AE-35부품이 고장났다고 알린다 [4] 그리고 승무원이 예비부품으로 바꿧지만 정작 고장난 부분을 찾을수 없었다. 그리고 HAL이 고장났다고 판단한 승무원 둘은 HAL을 정지시킬려고 하였지만 HAL이 승무원들의 입모양을 읽고 자기를 정지시킬려는것을 알자 프랭크를 우주로 던지고토성에 착륙한 첫 인간이 되었다 냉동수면상태의 사람들도 다 죽였다[5] 데이비드는 소형 탐사선을 타고 구출할려고 하였지만 HAL이 입구를 열어주지 않자 비상입구로 들어가[6]HAL의 메모리를 하나식 분리하여 HAL을 정지시켰다[7] 그리고 그순간 플로이드 박사가 화면에 나타나 목성 탐사의 진정한 목적을 데이비드 보우먼이 알게 되고 목성궤도 상의 제2 모노리스[8]로 간다 제2모노리스는 사실 왜계생명체가 만들 스타게이트였으며 어느 호텔방으로 보우먼은 가게 된다 데이비드는 우주복을 벗고 침대에 누은 할아버지가 되어 모노리스를 가리키는데 그후 스타 차일드[9]그리고 영화가 끝난다
등장인물
각주
- ↑ 대표적인 예로 영화 초반에 우주정거장으로 도킹시 컴퓨터화면과 영화 화면이 거의 일치한다는것이 있다
- ↑ 악역이 인간이 아니라 인공지능이다!
- ↑ 갑자기 짤라먹은것처럼 보이겠지만 이것은 꽤 유명한 장면이고 인공위성이 궤도 핵 발사 플렛폼이라고 한다
- ↑ 이 부품은 안테나 위치를 고정시켜주는 부품이었다!
- ↑ 계기판을 보면 중추신경게,생명활동등 하나하나 정지하는것을 볼수 있다
- ↑ 산소가 없는 상황에서 소리가 하나도 않들리는것도 철저한 고증중 하나이다
- ↑ 이떄 HAL이 마지막으로 부른 노래는 daisy로 컴퓨터가 최초로 부른 노래이다.
- ↑ TMA-2
- ↑ 지구 궤도상에 아기가 움쿠린체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