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

Ferdinando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월 1일 (금) 01:32 판 (히틀러의학살을 미화했다--~~~~)

개요

虐殺 한자로는 모질 학에 죽일 살을 쓴다. 국어사전의 의미는 가혹하게 마구 죽임. 일반적으로 단기간에 이루어진 대량 살인, 대규모 집단살해를 지칭하는 의미로 쓰인다.

학살 목록

학살자 목록

왼쪽부터 :

  • 야쿠부 고원 : 나이지리아 독재자. 군사 쿠데타로 집권. 부족간 분쟁과정에서 학살을 자행. 특히 비아프라 전쟁 당시 벌인 학살은 악명이 높다.
  • 멩기스투 하일레 마리암 : 에티오피아 황제가 매우 아끼던 장교지만 쿠데타로 제정을 폐지 후 공화정을 수립, 공산주의 정책을 펼치면서 고위층을 대상으로 숙청을 자행한 바 있다.
  • 김일성 : 한국전쟁을 일으켜 죽은 사람이 최소 150만에서 많게는 600만까지 나오며, 그를 제외해도 북한에서 정치범수용소 등을 통해 수십만 명을 학살했다.
  • 폴 포트 : 킬링필드로 학살당한 사람만 최소 10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 이스마일 엔베르 : 1차대전 당시 오스만 제국 국방장관. 아르메니아 학살 명령을 내림.
  • 도조 히데키 : 태평양 전쟁을 일으켜 동남아, 중국, 미군 포로 수백만 명을 학살했다.
  • 레오폴드 2세 : 콩고를 개인 사유지로 가지고 있었고, 경영 과정에서 할당량을 못 채운 노동자의 팔을 잘랐고, 또 다시 못 채우면 사형에 처하여 남은 할당량은 동료에게 이전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다. 히틀러의 대선배격
  • 아돌프 히틀러 : 유대인,집시,장애인,소련군 포로 등을 학살 홀로코스트를 비롯한 제3제국의 인종정책으로 인한 학살.
  • 이오시프 스탈린 : 대숙청,홀로도모르,굴라그에서의 학살과 정책실패.
  • 마오쩌둥 : 문화대혁명과 소수민족 탄압 등으로 수백만이 희생됬다... 다만 저 수치에 수천만이 포함되 있는건 정책실패인 대약진운동 때문이다. 대약진운동은 의도적인 정책실패였기 때문에 학살이라 볼 수 있다.

각주



.<ref>흔히들 히틀러를 미화한다. 히틀러가 독소전쟁때죽인 3000만명의 러시아인을감안하면 히틀러의학살은 적어도 4000만명이고 사실 나쁜짓을한사람을죽인다해도 범죄가될수있다. 그런데다 히틀러의 독소전쟁사망자중 민간인은 2000만명정도이니 죄없는민간인을죽인것을 죄가크다


− 그리고 스탈린의 대숙청인원도 무시할수없다. 실질적인 대숙청인원은 수백만이고 홀로도모르로죽인인원까지합하면 약 1000만명에서 2000만명정도되겠다. 마오쩌둥이 7500만명을 학살했다고 저 도표에서 말하는데 이는 좀 과장된면이있다. 문화대혁명 토지개혁 진반운동 티베트학살 등으로 수백만을죽이고 대약진운동때 수천만을죽였지만 그래도 7500만명이라는건 좀 과장된면이있다. 하지만 일부 중뽕들이 마오쩌둥의 대약진운동은 실수다 자연재해다 병충해다라고들하는데 이는 사실과는다르다. 실질적으로는 마오쩌둥이 민병을 파병시키고 식량을 무자비하게 빼앗아 자국민을 엄청 고통스럽게했으며 특히 농민들에게 부자비한 식량징발과 엄격한 이주통제에 강제노역으로 수많은사람들이 굶어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