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치 | |
|---|---|
| 종류 | 온라인 미디어 |
핀치는 "여성들의 생활 미디어"를 표방하는 미디어 플랫폼 웹사이트다. 독립, 결혼과 비혼, 여성의 노동, 성폭력 등 성평등에 관련된 콘텐츠를 다룬다.
역사
2016년 10월 문을 열었다. 웹진 아웃스탠딩에 따르면[1] 이재웅 다음 창업자 등 남성 벤처투자가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2020년 3월을 기점으로 자금난에 따라 무급노동 인력만을 남긴 채 서비스 운영을 축소하기로 했다.[2] 2020년 6월 25일부로 서비스 종료가 공지되었다.[3]
서비스
핀치는 부분유료화 정책을 적용하여 무료로 볼 수 있는 컨텐츠와 유료 컨텐츠가 나뉘어 있었다. 유료 컨텐츠를 보고 싶을 경우 "핀치클럽"이라는 정기구독권을 통해 보거나 "핀"을 구입하여 컨텐츠별로 구매할 수 있었다. 서비스 종료 이후 모든 유료 콘텐츠가 무료로 공개되어 아카이브 형태로 서비스되고 있다.
핀치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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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CH Numbers
“ 숫자로 만나는 여성의 현재와 미래 “
성평등에 관련된 자료를 도식화하여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사이트이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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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각주
- ↑ 아웃스탠딩 (2020.5.28.). 핀치 서비스 종료를 보며.. '왜 미디어 스타트업은 성공하기 어렵나', 아웃스탠딩,. 2021.2.21.에 확인.
- ↑ Pinch staff (2020.2.20.). 핀치 서비스 축소 운영 공지 - Pinch, 핀치 Pinch,. 2020.2.20.에 확인.
- ↑ 미디어오늘 (2020.5.22.). 여성 생활 미디어 '핀치' 4년 만에 서비스 종료, 미디어오늘,. 2021.2.21.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