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테일

개요

두 갈래로 묶은 머리, 다시 말하면 양갈래 머리다.

창작물과 현실의 차이를 실감하게 하는 헤어스타일이다.

현실에서

한국 기준으로 보면 중학생 이후로는 보기 어렵다.[* 사실 초등학생도 3학년부터는 보기 어렵다. 그러나 초등학생도 꾸미는 거 좋아하는 여자애들이 아래로 묶는 경우는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조금 더 많다고 한다.

이 머리를 그나마 많이 하는 직업이라면 연예인이나 롯데월드, 에버랜드 같은 놀이공원의 직원 정도가 있다.

수술할 때 이 머리를 많이 한다고 한다.

창작물에서

여캐가 등장하는 작품이라면 이 머리를 한 캐릭터가 거의 꼭 나온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헤어스타일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

이 머리를 한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