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카산드라 증후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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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kt 님이나 Pectus Solentis 님이나 유독 자폐증/아스퍼거 증후군과 관련한 내용에 편집이 적극적이십니다만, 그러려먼 하고 싶은 편집을 하기 이전에 공신력 있는 자료에 기반하는 정도의 노력은 보이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용자:Text-Justify|<span style="color: #606060; font-weight: 300; font-family: Helvetica Neue, Helvetica;">Text-Justify</span>]] ([[사용자토론:Text-Justify|메시지]]) 2021년 8월 18일 (수) 21:04 (KST)
:: Gakt 님이나 Pectus Solentis 님이나 유독 자폐증/아스퍼거 증후군과 관련한 내용에 편집이 적극적이십니다만, 그러려먼 하고 싶은 편집을 하기 이전에 공신력 있는 자료에 기반하는 정도의 노력은 보이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용자:Text-Justify|<span style="color: #606060; font-weight: 300; font-family: Helvetica Neue, Helvetica;">Text-Justify</span>]] ([[사용자토론:Text-Justify|메시지]]) 2021년 8월 18일 (수) 21:04 (KST)
:아무튼, 어디서부터 과연 비방인지 명확한 기준이 없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그게 불편하다고 느껴 질 수 있곘죠. 굳이 욕설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말이죠. 이게 워낙 주관적이라서요.----[[사용자:Gakt|Gakt]] ([[사용자토론:Gakt|토론]]) 2021년 8월 18일 (수) 21:07 (KST)
:아무튼, 어디서부터 과연 비방인지 명확한 기준이 없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그게 불편하다고 느껴 질 수 있곘죠. 굳이 욕설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말이죠. 이게 워낙 주관적이라서요.----[[사용자:Gakt|Gakt]] ([[사용자토론:Gakt|토론]]) 2021년 8월 18일 (수) 21:07 (KST)
:: 상식선이 복잡하시거든 지상파 방송에서 직접 못 나올 법한 말은 빼면 간단하겠죠. --[[사용자:Text-Justify|<span style="color: #606060; font-weight: 300; font-family: Helvetica Neue, Helvetica;">Text-Justify</span>]] ([[사용자토론:Text-Justify|메시지]]) 2021년 8월 18일 (수) 21:41 (KST)

2021년 8월 18일 (수) 21:42 판

이 문서를 통해서 이 증상을 일컫는 이름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2012년에 네이트판 글로 유명해졌던 "완전체 남편"의 아내가 이 증후군의 예시라고 볼 수 있을까요?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21년 8월 7일 (토) 08:47 (KST)

링크 좀 부탁드립니다.-Gakt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9:15 (KST)
여기요.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21년 8월 7일 (토) 19:25 (KST)

이 문서에 "비판에 대한 비판" 문단을 투고해도 되는지 묻겠습니다.

그러나 신경다양성을 주장하는 측에서는 카산드라 증후군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그걸 수용하는 문화가 지극히 신경전형인(상술한 비자폐인)에게 편향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전혀 자폐인들에 대한 배려나 이해가 전무하고, "×× 때문에 힘들다" 라고 관련 커뮤니티에서 넋두리를 늘어놓는 것부터가 자폐 범주성에 대한 무지에서 온다고 본다. 따라서, 자폐인들에 대해 뭘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비난하고 보는 것은 사회 현상적으로 볼 때 권리에 대한 존중이 결여된 행동이라고 주장한다.
— 리브레 위키 카산드라 증후군 문서의 1333492버전

저는 이 부분, 선천적 장애로 인해서 타인의 감정을 본질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장애인들이 자기 자신의 장애를 직시하지 못하고 속된 말로 그저 "찡찡대는" 표현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자폐인들에 대한 배려요? 그들 자신이 NT들의 인지상정에 대해서 배려를 못 해주는데, 배려를 받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본인도 남을 배려해줘야 하는 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자폐인들은 선천적, 기질적 문제로 그게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데, 그러니까 장애죠. 네. 저는 신경다양성 개념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라는, "비판에 대한 비판" (적어도 제가 볼 때는, NT들 - 특히 카산드라 증후군에 직접 해당되는 피해자들 - 이 충분히 제기할 수 있는 비판으로 보입니다.) 문구를 추가하고 싶습니다만, 저 본인이 자폐인들에 대해서 혐오를 갖고 있는 입장인데다가 작년에 사용자:육우당이라는 분과 이 문제로 마찰을 빚은 적까지 있었으니, 일단은 토론 주제로 발제해봅니다.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21년 8월 7일 (토) 16:42 (KST)

비판에 대한 비판을 얹는 건 문서가 난잡해지는 지름길이니, 비판 항목 자체의 방향성을 바꾸는 것이 맞겠죠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1년 8월 7일 (토) 17:12 (KST)
"범죄 및 사회병리적 현상의 원인에 대해 특정인의 선천적이거나 불가항력적인 특징 때문이라거나 그 탓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해당할 가능성이 농후하며, 리브레 위키:관리규정#윤리적 준칙에 대하여에 따라 명확한 입증 과정이나 직접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8월 7일 (토) 17:15 (KST)
그 점은 자폐성 장애정의에 해당할텐데요.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21년 8월 7일 (토) 17:33 (KST)
꼭 자폐에만 적용된다는 말은 아니죠.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21년 8월 7일 (토) 20:58 (KST)
이 문서 본문에도 그렇고, 네이버 건강용어사전에도 그렇고, 꼭 자폐성 장애를 언급하고 있던데요.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21년 8월 8일 (일) 07:41 (KST)

너무 난잡해질 것 같아서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거기다가 자폐 스펙트럼 당사자로 인한 고충에 대한 것은 위 내용과 중복 될 것 같구요.--Gakt (토론) 2021년 8월 7일 (토) 22:14 (KST)

특성에 대한 설명도 특정 대상 비하면

애초에 정신질환이나 비속어 관련 문서에 설명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증상이 이렇다", "XX는 이렇다" 해도 그냥 비하글입니까?----Gakt (토론) 2021년 8월 18일 (수) 20:44 (KST)

저도 이 분의 의문 제기에 탑승하겠습니다. 다만, 비슷한 주제로 2년 전에 제가 얽혔던 토론인 토론:자폐 범주성 문서를 소개드리겠습니다.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21년 8월 18일 (수) 20:47 (KST)
롤백 기록이 있네요. 명백한 팩트를 설명하는 것이 과연 누군가에 대한 비방이 될 수 있을 지 묻고 싶습니다.----Gakt (토론) 2021년 8월 18일 (수) 20:49 (KST)
정신과 상담에 대한 설득 또한 안 하는 것을 추천한다. 자폐 특성 상 고집이 세고 남의 말을 들어먹질 않으며, 자신에게 부정적이다 싶으면 강력히 거부하려는 성격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만 날 것이다.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정신과 상담을 권하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을 명백한 팩트라고 주장하고 싶으신 겁니까? --Liebesfreud (기여토론) 2021년 8월 18일 (수) 20:51 (KST)
제가 발제자분 대신 말씀드리자면, 자폐성 장애는 현재로서 불치병이며 그 해당자들 중 적지 않은 일부도 치료를 거부하고 있으니까요. 저 분이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모두"에 대해서 상담을 권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 것처럼 받아들이시는 건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입니다.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21년 8월 18일 (수) 20:54 (KST)
자꾸 편집 충돌 때문에 글이 안써지네요;; 저의 의도는 그저 그들이 "상동증적인 집착"을 하기 때문에 바꾸거나 가르치려고 드는 것에 대해서 권장되지 않는다 라고 말하고 싶은 겁니다.----Gakt (토론) 2021년 8월 18일 (수) 20:59 (KST)
죄송합니다. 하여튼 지금 사용자:Liebesfreud님이 허수아비 공격을 하고 계신다는 건 아실 수 있겠죠. --Venit Pectus Solentis, Veritas Nobiscum! 2021년 8월 18일 (수) 21:01 (KST)
Solentis님 말씀대로 또한 치료에 대한 강압적인 태도를 거부하는 사례도 분명 존재합니다. 스스로를 결함이나 장애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죠. 과연, 다른 사람과의 상호 작용에 문제가 일어나는데, 그걸 다양성이거나 개성으로 인정 할 지는 차치하더라도.----Gakt (토론) 2021년 8월 18일 (수) 21:02 (KST)
Gakt 님이나 Pectus Solentis 님이나 유독 자폐증/아스퍼거 증후군과 관련한 내용에 편집이 적극적이십니다만, 그러려먼 하고 싶은 편집을 하기 이전에 공신력 있는 자료에 기반하는 정도의 노력은 보이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Text-Justify (메시지) 2021년 8월 18일 (수) 21:04 (KST)
아무튼, 어디서부터 과연 비방인지 명확한 기준이 없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그게 불편하다고 느껴 질 수 있곘죠. 굳이 욕설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말이죠. 이게 워낙 주관적이라서요.----Gakt (토론) 2021년 8월 18일 (수) 21:07 (KST)
상식선이 복잡하시거든 지상파 방송에서 직접 못 나올 법한 말은 빼면 간단하겠죠. --Text-Justify (메시지) 2021년 8월 18일 (수) 21:4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