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민국 교육계 페미니즘 세뇌 음모론

Chirho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2월 7일 (화) 09:04 판

문서 이동 제안

이건 개별 문서로 놓기보다는 페미니즘 문서의 하부문서 혹은 하부 단락으로 놓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23년 2월 3일 (금) 13:55 (KST)

현 상태의 개별 문서 존치에 대한 의문에 공감하는 한편으로, 페미니즘 문서의 하위 문서나 단락으로 처리하기에는 그럴만한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을지 싶습니다. 해당하는 개념 자체가 유발한 사건은 아니니까요. 사실상 문서의 주 내용에 해당하는 '대한민국 교육계 페미니즘 세뇌 음모론'과 같은 제목으로 해당 사건을 다룬 문서로 변경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Text-Justify (메시지) 2023년 2월 3일 (금) 20:15 (KST)
첫 문단은 "페미니즘"이 일으킨 사건보단 페미니스트 성향의 교사가 반페미니스트 학생에 대해 인헌고에서 벌인 갑질에 가깝고 두 번째 문단은 진위여부가 명확히 확인 안 된 음모론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두 사건다 페미니즘 관련된 것으로 여겨진 사건이란 점 이외에 별다른 점점이 없으니 이 문서 자체는 삭제 문단 2의 내용 바탕으로 제목 바꾸고, 문단 1은 인헌고등학교 문서 만들어서 사건사고에 넣는 것 문단 2는 (가칭) "페미니스트 교사모임의 세뇌교육 논란" 정도로 별도의 문서로 분리하는게 낫다 생각합니다. --Letter Lab the pioneer ❤(talk) · ✑(contribs)·⬜(bot) 2023년 2월 3일 (금) 21:09 (KST)
서울위례별초등학교 페미니즘 교사 사건(나무위키 문서)까지 적으면 분량이 많이질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문서를 최초 작성했을 때 처음에는 페미니스트 교사 게이트만 다루는 개별 문서로 작성할려고 했는데 그것만 다룬 개별 문서로 만들기에는 분량이 적을 거 같기도 하고 그 밖의 다른 교육계의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관련 사건들이 리브레 위키에 아직 문서가 작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한민국 교육계의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관련 사건들을 다 다루는 포괄적인 문서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Ho95kr (토론) 2023년 2월 3일 (금) 21:47 (KST)
저는 분량 문제가 아니라 문서에 언급한 사건들이 한 문서에 서술하기 애매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지적한 겁니다. 사건들이 원인이 순수하게 페미니즘 그 자체의 문제라기보단 "페미니스트"의 개인적 만행에 가깝고 각각의 사건들은 직접적인 연계성이 매우 약하니 사건마다 다른 문서에 서술하는 방향이 맞지 않을까 의견 냈습니다. --Letter Lab the pioneer ❤(talk) · ✑(contribs)·⬜(bot) 2023년 2월 3일 (금) 23:05 (KST)
실질적인 연관성은 약하다고 하여도 일단 페미니스트 관련 사건사고라는 동일 범주로 묶을 수는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일단 현 단계에서는 페미지늠이나 페미니스트 문서(없으면 만들죠)의 사건사고 관련 개별 단락으로 처리했다가 분량이 늘어나면 재분리하는 것을 염두에 두는 것이 어떨까요. "적어도 3개 사건이 되면 재분리한다" 같은 조건과 옮길 때 정할 문서명을 미리 정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일단 이 내용을 무조건 개별 문서로 두지 말자는게 아니라 이와 관련된 문서 체계가 자체가 좀 빈약하니 이 체계를 먼저 만들자는 의미거든요. 체계상 페미니즘(페미니스트) 문서의 "논란"(사건사고) 단락(문서) 하부에 "교육"단락(문서)이 되는 형태로 보이거든요. 일단 Ho95kr님께서 의도하신 것은 알겠고, 충분히 문서로 만들 수는 있겠는데 그걸 다 담기에는 지금의 문서명이 애매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걸 정하거나 당장은 그게 어려울 경우 하부단락으로 처리하는 것을 정하면 될 듯 싶습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23년 2월 7일 (화) 09:01 (KST)
추가로 결론과 관계없이 페미니즘, 혹은 페미니스트 문서에 관련 단락 생성은 해야 할 듯 싶고, 양쪽 문서간의 상호링크가 걸려야 할 듯 싶네요 --Chirho Chirho.png 토론 2023년 2월 7일 (화) 09:0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