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치 전사

Ko2go2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10월 11일 (월) 18:48 판

김치 전사, 강영만 문서 서술 변경 필요 여부

해당 문서와 강영만 감독 관련 문서 내에서 '덕양소'와의 인터뷰[1]에서 해명한 지원금 관련으로 틀린 내용이 있다면 확실히 갈아엎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반전이 들어났으니 이런 오해에 대해 해명을 고칠 여력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에서 나온 결론은 자신이 꾸준이 제작을 해 온 애니메이션이었고 단지 지원금 1억 5천만원도 공모전을 통해 수상받은 금액이었는데 작품의 안 좋은 악명 땜에 왜곡이 되었던 것 이었는데

인터뷰 내내 보여준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예상과는 달리 매우 정중하고 관대하며 솔직한 부분이 많아, 평가가 반전되었죠 다만 이런 사실을 첫 공개당시 망언이나 심각성 인지를 잘 못하신 건지 이런 해명을 당시에 안한게 이미지 개선에 더 도움이 되었을지 싶은 아쉬운 점이에요.

이런 서술 전반을 고칠 여력이 있으신가요? -- Ko2go2 (토론). 다른 사용자가 추가한 서명입니다. 서명은 --~~~~를 입력하여 남깁니다.

'투입 비용' 문단의 제목을 '투입 비용에 대한 오해'로 바꾸고 아래와 같이 내용을 바꾸는 건 어떨까요?

(덕양소와의 인터뷰 동영상)

국고로부터 1억 4천만원을 지원받은 게 알려지면서 지원금을 먹튀한 게 아니냐는 식으로 강영만 감독이 비난이 더 커지게 되었다. 하지만 2021년에 '덕양소'와의 인터뷰를 통한 해명이 나왔는데 1억 4천만원이 다 강영만의 프로덕션에 들어온 게 아니고 한국의 컨소시엄을 맡은 회사에 들어간 비용[2] 등 다른 비용을 뺀 순수 제작비는 8천 5백만원 정도였다고 한다. 인터뷰에서 나온 결론은 자신이 꾸준이 제작을 해 온 애니메이션이었고 단지 작품의 안 좋은 악명 땜에 왜곡이 되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인터뷰 내내 보여준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예상과는 달리 매우 정중하고 관대하며 솔직한 부분이 많아, 평가가 반전됐다. 실력이 없는 것과 별개로, 성격은 정말 좋은 사람임이 밝혀져 일각에서는 애니메이션계의 김성모라고 평할 정도다. 김장훈과도 비슷한 느낌을 자아낸다. 다만 정신승리에 빠져 좋지 않은 평가에 대해 부적절한 변명을 하는 수많은 망언을 날린 점이랑 당시 논란이 심각한 상황임을 자각을 못했는지[3] 이런 사실을 첫 공개당시 2014년도 쯤에 좀 더 일찍 해명하였다면 이미지 개선에 더 도움이 되었을지 싶은 아쉬운 점은 남는다. 그리고 현재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욕을 먹는 것을 즐기다시피 하는 듯하다.

--Ho95kr (토론) 2021년 10월 11일 (월) 17:24 (KST)

'동의' 저도 이런 식의 서술 내용에 동의합니다. 이대로 반영해도 좋겠어요. 한편으론 비록 잘 못 만들었을 순 있으나 세금 소비와 관련해선 사실이 아니라고 정정하는 방향으로 서술을 고쳐나가야 할 거 같습니다.
각주
  1. 1, 2
  2. 마케틍 등.
  3. POWER KIMCHIMAN!!! ASAK! 네이버 영화 리뷰어 참붕의 비꼬기식 리뷰을 당시에 감독은 오히려 그게 칭찬인 줄 알고 블로그로 퍼갔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