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질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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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마스|아이돌 마스터 아케이드판]]에 수록된 [[아마미 하루카]] 전용 곡. 곡은 어렵지 않아서 다른 아이돌이 부른 버전을 들어도 큰 차이가 없다. <s>[[키사라기 치하야|72]] 버전은 원판보다 좋다더라</s>
[[아케마스|아이돌 마스터 아케이드판]]에 수록된 [[아마미 하루카]] 전용 곡. [[시이나 고]]가 작곡한 곡이지만 어렵지 않아서 다른 아이돌이 부른 버전을 들어도 큰 차이가 없다. <s>[[키사라기 치하야|72]] 버전은 원판보다 좋다더라</s>


그러나 정작 하루카의 [[성우|안의 사람]]인 [[나카무라 에리코]]는 초반에 라이브 행사마다 음정이 불안해서 문제였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하루카의 [[성우|안의 사람]]인 [[나카무라 에리코]]는 초반에 라이브 행사마다 음정이 불안해서 문제였다고 한다.

2015년 7월 30일 (목) 23:2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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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陽のジェラシー

아이돌 마스터 아케이드판에 수록된 아마미 하루카 전용 곡. 시이나 고가 작곡한 곡이지만 어렵지 않아서 다른 아이돌이 부른 버전을 들어도 큰 차이가 없다. 72 버전은 원판보다 좋다더라

그러나 정작 하루카의 안의 사람나카무라 에리코는 초반에 라이브 행사마다 음정이 불안해서 문제였다고 한다.

저는 히비키처럼 노래할 수 없어요. 노래를 좋아한다는 것만으론 안돼요. 그러니 저는 아이돌을 그만두겠습니다.
아마미 하루카, SP에서 가나하 히비키에게

원래 성우를 지망했던 나카무라였기에 음악과 관련된 준비는 전혀 없었고, 성우 라이브라는 것을 해본 사람도 없었고 준비할 시간도 없었다. 이 때문에 2004년 미니 라이브에서 이 곡을 딱 한번 부른 이후로 자신의 전용곡을 다른 성우와 함께 부르거나(1st, 2nd) 자신이 부르지 못하는 상황(3rd, 4th)이 계속되었다.도대체 2004년 라이브가 어땠길래 심지어 4th에서는 새파란 신인이라 마땅한 곡이 없었던 누마쿠라 마나미가 이 곡을 솔로로 배정받아 투어 내내 안정적으로 소화하자 나카무라 에리코는 자신의 모자람을 마음에 묻어둘 수 밖에 없었다. 이와 관련이 있는지는 불명이나[1] 당시 발매되었던 아이돌 마스터 SP에서 아마미 하루카 대사에 위의 문장이 포함되기까지 했다.

위의 일화는 아이마스 10주년인 2015년에 본인이 직접 밝혔고, 팬덤도 관련 영상을 찾아보면서 나카무라의 아픔을 나누기도 했다. 참고로 태양의 질투 나카무라 에리코 솔로는 2004년 미니 라이브에 나온 이후 9년이 지난 8th 애니버서리 라이브에서 드디어 나오게 된다.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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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っと遠くへ泳いでみたい  못토 토오쿠니 오요이데미타이 좀 더 멀리 헤엄쳐보고싶어
光満ちる白いアイランド 히카리 미치루 시로이 아이란도 햇살이 가득찬 하얀 아일랜드
ずっと人魚になっていたいの  즛토 닌교니 낫테미타이노 꼭 한번 인어가 되어보고 싶어
夏に 今Diving 나츠니 이마 다이빙 여름에 지금 Diving
 
Dream 夢なら醒めないで  Dream 유메나라 사메나이데 Dream 꿈이라면 깨우지 말아줘
スパンコールの波間ではしゃぐ2人 스판코루노 나미마데 하샤구 후타리 스판콜의 파도 사이에서 떠들어대는 두 사람
まるで太陽がヤキモチを妬いてるみたいね 마루데 타이요우가 야키모치오 야이테이루 미타이네 마치 태양이 질투라도 하고 있는것 같네
ハートも焦げてしまいそうよ  하토모 코게테시마이소우요 내 마음도 모두 타버릴듯해
ねぇ いいかけた言葉聞いてみたい 네에 이이카케타 고토바 키이테미타이 있지 말하다만 그 이야기 물어보고 싶어
キュンと キュンと 甘い予感 큔토 큔토 아마이 요칸 쿵쿵하고 느껴지는 달콤한 예감
 
追いかけて 逃げるふりをして  오이카케테 니게루후리오시테 계속 도망치는 척하며
そっともぐる 私マーメイド 소옷토 모구루 와타시 마메이도 살짝 숨어버리는 난 Mermaid
つかまえて 「好きだよ」といってほしい 츠카마에테 「스키다요」토 잇테 호시이 붙잡아줘서 「좋아해」라고 말해주었으면 해
熱い永遠の今  아츠이 에이엔노 이마 뜨거운 영원의 지금
きっときっと 未来が始まる 킷토 킷토 미라이가 하지마루 분명 분명 미래가 시작될거야
 
追いかけて 波しぶきあげて  오이카케테 나미시부키아게테 계속 물보라를 날려줘
やしのゆれる 白いIsland 야시노 유레루 시로이 lsland 야자수가 흔들리는 하얀 Island
つれてって  츠레텟테 데려가줘
トキメキの向こう岸へ 도키도키노 무코우 키시에 저 두근두근거리는 건너편의 해안으로
そうよ永遠の夏  소우요 에이엔노 나츠 그래 영원의 여름!
きっと きっと ドラマが始まる 킷토 킷토 도라마가 하지마루 분명! 분명! 드라마가 시작될거야!

각주

  1. 아이마스의 외부 설정 흡입력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관련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