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마쿠라 마나미

누마쿠라 마나미
沼倉 愛美
인물 정보
다른이름 누(ぬー), 누누(ぬーぬー), 누맛치(ぬまっち), 액터즈스쿨
출생 1988년 4월 15일 (36세)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국적 일본
직업 성우, 가수

누마쿠라 마나미(沼倉 愛美(ぬまくら まなみ))는 일본의 여자 성우가수다. 소속사는 아트비전. 1988년 4월 15일 요코하마시 출생, 키는 160cm. 아이돌 마스터 SP에서 가나하 히비키 역으로 데뷔했다. 별명은 누(ぬー), 누누(ぬーぬー), 누맛치(ぬまっち), 액터즈스쿨 등이 있으며 주로 누누를 공식 별명으로 밀고 있는 듯하다.

가나하 히비키[편집 | 원본 편집]

누마쿠라 마나미 : 타카네, 같이 노래하자구!
하라 유미 : 물론입니다!
— 7th 애니버서리 라이브에서

하라 유미, 아사쿠라 아즈미와 함께 아이돌 마스터 본가 성우진에 가장 늦게 합류했다. 신체 능력이 좋고 나이도 가장 젊기 때문에[1] 이벤트에 지원이 필요하면 열에 아홉은 끌려간다. 그리고 어김없이 울려퍼지는 누벨리온.

출연 작품[편집 | 원본 편집]

애니메이션[편집 | 원본 편집]

2010년
  • 하나마루 유치원 - 켄지
  • 쥬얼펫 트윙클☆ - 히노키 시호
  • 토와노쿠온 - 오퍼레이터10
2011년
2012년
  • BLACK★ROCK SHOOTER - 코하타 아라타
  • 모야시몬 - A.소예(Aspergillus sojae)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게임[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2015년 기준으로 아사쿠라 아즈미와 함께 765프로 올스타즈의 20대를 책임지고 있다. 2년 지나면 혼자 20대다. 최연장자는 40대의 와카바야시 나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