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더 박

{{{책/만화이름}}}
야마토 다이스케
작품 정보
장르	개그, 격투, 사회 풍자
연재처	스레드 → 재패니즘

《태권더 박》(テコンダー朴)은 일본의 격투 만화다. 원작은 미스터 벡(Mr.Beck)이었다가 백정남(白正男)이라는 표기로 바뀌었으며, 작화는 야마토 다이스케(山戸 大輔)가 맡았다.

제목을 봐도 알 수 있듯이 한국인 격투가를 주인공으로 삼고 악역으로 일본인을 내세운 격투 만화지만, 그 실체는 지능적인 혐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역사 및 구설수

《태권더 박》은 2007년 7월에 창간된 신유샤의 잡지 『스레드』의 창간호부터 연재되었으나, 정작 『스레드』는 두 달 뒤인 2007년 9월에 바로 휴간되었다. 《태권더 박》 또한 잡지의 휴간에 따라 불과 3회만에 연재가 종료되었는데, 8년 뒤인 2015년 7월에 뜬금없이 세이린도를 통해 추가 7화 분이 가필된 단행본이 출간되었다. 뿐만 아니라 2015년 12월에는 세이린도의 잡지 『재패니즘』을 통해 2부가 연재를 개시했다.

지능적인 혐한 만화인 까닭에 대한민국 및 일본의 인터넷 상에서는 종종 인터넷 밈으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한국에서는 TV 방송뿐만 아니라 국회에서도 언급되며 문제시되었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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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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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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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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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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