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랄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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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Sons of Korhal.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테란 세력으로 대장은 아크튜러스 멩스크.

스타크래프트

테란 연합에 대항해 독립 전쟁을 일으켰으나 테란 연합이 코랄 전역에 핵 미사일을 퍼부어 코랄을 초토화 된다.

이에 제대로 화가 난 아크튜러스 멩스크는 테란 연합에 저항하는 세력을 규합하여 코랄의 원한과 독립 의지를 계승한다는 의미로 '코랄의 후예'라는 이름의 조직을 결성한다.

안티가 프라임에서의 봉기 이후 진압군 대장이었던 에드먼드 듀크의 투항을 받는 등 대승을 거둔 후 승승장구했다.

이후, 아크튜러스는 사이오닉 방출기를 가동하여 타소니스에 저그를 불러와 주민들을 학살하게 만든데다 사라 케리건을 저그 무리 한 가운데에 버려 두고 가는 등의 악행을 본 짐 레이너와 전직 마 사라 민병대를 포함한 일부 구성원이 이탈해 레이너 특공대를 결성한다.

레이너 특공대가 코랄의 후예에서 이탈한 후 아크튜러스 멩스크테란 자치령을 설립함과 동시에 초대 황제로 등극한다.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캠페인 마지막 임무에서 테란 자치령 친위대 소속의 해병이 이 코랄의 후예 이름을 달고 나온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