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FC

틀:축구구단 정보

개요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의 축구 구단.

한국과의 관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토트넘 홋스퍼박지성이영표가 뛰는 팀이라서 한국인들이 응원했던 거라면, 이쪽은 유니폼에 한국의 모 기업이 광고를 달고 있는 팀이라서 한국인들이 응원했던 팀. 그러나 이젠 삼성과의 계약이 끝나고 전범 기업으로 알려진 요코하마와 새로 계약을 맺어서 이젠 응원을 안할 듯 싶었는데...우리나라에선 전설로 남은 국민영웅이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면서... 응원해야지 별수 있나(...)

역사

첼시 엠블럼 역사.png
원래 초창기의 엠블럼은 엄청 투박했다. 왼쪽에서 첫번째와 두번째가 그 주인공인데, 연금 수령자(the pensioner)라는 별명에 닉값하듯 푸른 제복을 입은 늙은 퇴역군인이 그려진 끔찍한 디자인의 엠블럼이었다. 이 문장은 1952년 테드 드레이크 감독에 의해 바뀌었는데, 애초에 드레이크 감독은 옛것을 낡아빠진 것이라며 극혐하는 인물이었는데 더 블루스라는 별명에 맞는, 시원시원하고도 현대적인 문장을 고안하려고 노력했다. 옆의 것이 그 시제품.
Chelsea old logo.png
드레이크 감독의 노력에 의해 이후에야 좀 괜찮은 디자인이 나왔다. 둥근 원 안에 당시 지역 영웅이자 클럽 회장인 엘 캐도건 경의 가문 문장인 사자를 넣었으며,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수도원장의 지팡이를 사자의 손에 쥐어주었다. 장미는 잉글랜드와 축구를 상징하는 꽃이기에 집어넣었다. 이 기가 막히는 디자인의 엠블럼은 33년간 큰 사랑을 받았다.[1]
첼시 엠블럼 역사2.png
근데...또 바뀌었다.왜? 특히 저 오른쪽 디자인은 별 예쁘지도 않은데 색깔만 바꾸고 1986년부터 2005년까지 썼다.[2]
Chelsea FC logo (2005-2006).png
결국 팬들의 항의로 원래 엠블럼으로 돌아오되 디자인은 현대적으로 개선했다. 팀의 창단 10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이 엠블럼은 2005년부터 2006년간 쓰이고 그 이후부터는 위의 엠블럼을 쓰고 있다.

2003년 무시무시한 자본력을 자랑하는 러시아의 석유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구단주로 등장하며 미친 듯한 현질과 2004-05시즌에 새로 부임한 감독 주제 무리뉴는 그야말로 미친 듯한 카리스마로 첼시를 EPL 굴지의 강자의 자리에 올려놓았지만, 2015-16시즌 팀 역대 최악의 부진을 겪으면서 팀의 전설이었던 무리뉴가 경질되는 충격적인 모습이 연출되고, 히딩크가 돌아와서 감독에 부임하게 되었다.근데 히딩크도 네덜란드 감독 경질되서 쫓겨온 거다. 답이 없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