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라이트 노벨 《천하일축 -이마가와 우지자네 무용검-》(天下一蹴 -今川氏真無用剣-)은 카규 쿠모가 지은 일본의 시대 소설이다. SB 크리에이티브의 GA 노벨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센고쿠 다이묘 이마가와 우지자네를 주인공으로 삼은 활극.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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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력
원래는 2014년에서 2015년에 걸쳐 열린 제7회 GA 문고 대상에 응모했던 작품이지만(당시 제목은 『천하일축 -우지자네 무용검-』), 최종선고까지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GA 문고는 엄연히 라이트 노벨 레이블이기에 시대 소설이라는 한계상 낙선하고 말았다. 다만 이 작품을 계기로 편집부의 주목을 받은 카규 쿠모는 2016년 2월에 《고블린 슬레이어》로 라이트 노벨 작가로서 데뷔한다.
이후 2018년 8월에 만화화 소식이 먼저 나오고,[1] 뒤이어 소설판 출간 소식이 전해졌다. 즉, 원작은 소설이지만 만화판이 먼저 발표되었다.
등장인물
- 스루가 히코고로 (駿河 彦五郎)
- 주인공.
- 쿠라하루 (蔵春)
- 히로인. 히코고로의 아내.
- 도쿠가와 이에야스 (徳川 家康)
- 히코고로의 어린 시절 친구.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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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정보
- 2019년 1월 24일 발매, ISBN 978-4797398137
만화
만화판은 소설판보다 선행해서 발표되었다. 캐릭터 원안은 이토 유우가 맡았고, 작화는 유노 요시유키가 담당했다. 스퀘어 에닉스의 영 간간 2018년 No.19(2018년 9월 21일 출간)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관련 사이트
각주
- ↑ 「고블린 슬레이어」 카규 구모의 데뷔작 「천하일축」의 만화화 시동, 코믹 나탈리, (2018년 9월 21일). 2019년 3월 15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