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중력파(重力波, Gravitational Waves)는 빅뱅과 같은 급격한 팽창 현상이 발생했을 때 발생하는 시공간의 잔물결이다. 1916년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처음 주장했고[1][2] 정확히 100년 뒤인 2016년 레이저간섭계중력파관측소(LIGO·라이고)가 직접 검출에 성공했다고 선언[3]하면서 그 존재가 밝혀졌다.[4]
바깥 고리
- '중력파' 발견 의미, '빅뱅 뒤 급팽창' 이론의 결정적 증거, JTBC, 2014.03.18. : 손석희 보도부문사장이 "문과인 저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었다"며 중력파를 설명해 준 기자를 스튜디오로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