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121.182.251.231의 토론 주제

Hipster Racism이라는 영어 위키피디아의 문서 및 토론에서 공신력 부족이 지적되었으며 이후 공신력이 적절한지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은 문서에 관한 잡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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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82.251.231 (토론기여)

인종차별 관련 문서에서 주로 '힙스터 인종차별', '힙스터 레이시즘'으로 한국에서 쓰이는 단어 같던데, 트위터와 레딧에서 주로 쓰였는데 학문적 연구까지 되지 않은 개념으로 보입니다.

Hipster Racism은 영어 위키피디아 위키백과의 문서와 문서 토론에 정리된 바에 의하면 학자들에 의해 정리된 바 없는 기사들만 나열되어 공신력이 부족하다는 우려를 받았습니다. 2015년에서 2017년까지 공신력 부족이 지적된 개념이었는데 2018년부터 공신력 부족에 의한 토론이 이루어진 적이 없고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힙스터 인종차별이라는 개념을 공적 예시로 드는 것은 부적합합니다.

트위터와 레딧의 인터넷 등지에서만 거론되어 학자들에 의해 논의된 흔적이 잘 없으니 정제되지 못한 인터넷의 여론을 오프라인의 사람들과 동치시킬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외에 다른 의견은 없습니다.

121.182.251.231 (토론기여)

영어 위키피디아에서 공신력 부족으로 이미 한 번 지적되었고 이후 공신력이 갖춰지지 못한 채 흐지부지된 상태인데 발제자 분께서 힙스터 인종차별의 구체적인 문헌 증거를 가지고 오실 수 있습니까?

121.182.251.231 (토론기여)

근거로 제시된 racialicious는 국제적인 인지도가 부족한 문화 잡담 블로그 겸 모임인데 그곳에서 '힙스터 인종차별'이라는 개념을 제시하여 트위터와 레딧의 서양 사람들이 키보드 배틀에 자주 오남용했을 뿐인데다 국제적인 연구가 이루어졌다고 알려진 적도 없는 단어를 공적 근거로 제시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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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82.251.231 (토론기여)

트위터와 레딧에서 이번 일까지 일어난 것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 서양 네티즌 중 공신력이 부족한 단어를 퍼뜨릴 목적으로 영어 위키피디아를 남용하는 현상이 생각보다 빈번하다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탈아입구는 무의미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시아적 가치의 부정적인 부분을 옹호할 생각도 없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트위터와 레딧의 악성 네티즌들은 뇌피셜이라고 비판받을 수 있는 마구잡이 용어를 만들어내서 퍼뜨리기를 좋아하였는데 그것을 우리 한국 네티즌이 경각심 없이 받아들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소 정신이 날카로워진 점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Momoayo (토론기여)

제가 올린 게 공적 예시는 아니겠지만 관련 여론은 비슷하게 형성된 것으로 보여 일단 제가 기여한 것으로 되돌리기를 해놨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형식으로 인종차별이 유머로서 소모되는 경우는 아주 많고 그런 인물로 Rucka Rucka Ali 같은 인물들을 예시로 들 수 있고요. 가디언지에서도 이 단어에 대해 기사를 발행하기도 했습니다.(링크) 저는 이런 것도 있구나 하면서 기여해본건데, 영어 위키백과를 참고했다고 탈아입구라고 하시는 것은 이해를 하지 못하겠네요. 게다가 전 트위터도 안 하고 레딧도 안 하는데 무슨 목적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121.182.251.231 (토론기여)

트위터와 레딧의 공신력 부족한 인터넷 용어를 서양 인터넷 언론들이 과대포장해서 정쟁을 부추기는 용도로 악용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입니다. 그 외의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Liebesfreud (토론기여)

일단 차단은 해제해드렸습니다만 "인종차별의 종류" 문단을 통째로 삭제하는 것을 적절한 편집으로 보고 있진 않으며, 비슷한 사유로 다시 차단될 경우 별도의 차단 해제 조치를 진행하지 않고자 합니다. 지속해 기여할 의향이 있으시다면 계정을 만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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