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시리즈 첫 번째 작품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문서입니다. 시리즈 전체에 관한 내용은 전뇌전기 버추얼 온 시리즈 문서를 읽어 주세요.| {{{게임이름}}} | |
|---|---|
| 게임 정보 | |
| 개발사 | 제3 AM 연구개발부 |
| 장르 | 3D 대전 액션 슈팅 |
| 플랫폼 | 아케이드, SS, XBOX 360, Windows, PS2, PS3 |
| 모드 | 1-2인용 |
| 언어 | 일본어, 영어 |
| 시리즈 | 전뇌전기 버추얼 온 시리즈 |
| 후속작 | 전뇌전기 버추얼 온 오라토리오 탱그램 |
《전뇌전기 버추얼 온》(電脳戦機バーチャロン)은 일본의 세가에서 1995년에 출시한 3D 대전 슈팅 게임이다. 전뇌전기 버추얼 온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당초에는 아케이드용으로 출시되었지만 후에 세가 새턴, Windows 95 등에도 이식되었다.
발매 초기에는 '버추얼 온'이라고 불렸지만,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후속작들과 구분하기 위해서 오퍼레이션 문 게이트(Operation Moon Gate)에서 따온 OMG라는 명칭으로도 부른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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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블 캐릭터
- 템진 (テムジン)
- 돌카스 (ドルカス)
- 페이 옌 (フェイ-イェン)
- 벨그도르 (ベルグドル)
- 바이퍼 II (バイパーII)
- 발 바스 보우 (バル・バス・バウ)
- 아팜드 (アファームド)
- 라이덴 (ライデン)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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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레이
플레이어는 버추어로이드라고 불리는 로봇을 조종해 상대 버추로이드와 1대1 대결을 펼친다. 구도는 격투 게임과 유사하지만 《스트리트 파이터 II》나 《버추어 파이터》 같은 부류와는 게임성과 조작감이 다르다.
타기종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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