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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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2015년 4월 28일 (화) 21:01 판

틀:논란의 대상

개요

한국의 개그맨이다. 또한 더 지니어스:블랙가넷의 최종 우승자이기도 하며 KBS 19기 공채 개그맨이기도 하다.

출연 작품

팟캐스트 발언 논란

2015년 4월 경 불거진 논란이다. 2014년 옹달샘(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이 진행했던 팟캐스트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옹꾸라>)에서 발언한 내용들이 연달아 논란이 되었다.

시작은 여성혐오 발언이었다. 장동민은 이에 사과하며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에서 사퇴했다.

하지만 잇달아 과거 발언들이 재차 발굴되면서 논란은 식을 줄 몰랐다. 삼풍백화점 참사 생존자를 비하한 발언이 알려진 것.

장동민: 그래가지고 오줌 먹는 사람들 동호회가 있어, 동호회. 그래가지고 옛날에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뭐 21일 만에 구출된 이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
유세윤: 그거는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지
장동민: 그 여자가 창시자야, 창시자.

이 발언을 당시 생존자가 듣게 되면서 4월 17일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했다는 것이 알려졌다.[1] 이 사실이 알려지자 장동민은 KBS 라디오 쿨FM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2시'에서 하차했다. 한편 장동민은 해당 고소인에게 손편지를 전하겠다며 법률사무소에서 3시간을 기다렸다고 한다.[2]

계속되는 논란에도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할 계획이 없다[3]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 김구라의 사례와 비교되고 있는 편.

기타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