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만화이름}}} | |
---|---|
작품 정보 | |
장르 | 에로 |
연재처 | 코믹 매그넘 |
《울렁울렁 기절맨션》(わくわく悶絶めぞん)은 일본의 존 K. 페타가 그린 하렘 에로 만화다. 이 작가의 작품 중 사실상 평범한 작품이나 다름없다.[1] 무단으로 한국어화되었다.
줄거리
기타리스트가 되기 위해 상경한 음악 지망생(이라 쓰고 소꿉친구 누나에게 얹혀 사는 백수라 읽는다)이 하숙하고 있는 맨션에서 여러 여자와 얽히는 내용이다. 심지어 버섯이 인간으로 변하는 괴기물도 나온다.[2]
등장인물
- 마치다 타츠야
- 사가미 유카리
- 츠루카와 히로미
- 카키오 나나
- 치토세 치즈루
서적 정보
단행본은 GOT의 매그넘 코믹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 2015년 4월 25일, ISBN 978-4860849597
기타
- 이 작품을 보면 2016~2017년까지 연재된 레진코믹스의 《몽글몽글 하리하숙》과 유사한 면이 보인다.[3] 일단 이 작품은 2014~2015에 연재되었다. 그리고 만화를 보면 작가가 건담을 좋아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