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을 시작으로 기동된 다양한 미디어 믹스 작품들의 총칭.

항목 참조

기동전사 건담에 등장하는 주역 모빌슈트

소개

형식 번호	RX-78-2	기체 명	건담
제작자	연방군	탑승자	아무로 레이 세이라 마스
전고	18m	두부고	전고와 동일
중량	43.3t	동력원	핵융합로
내장 무기	헤드 발칸x2 빔 사벨x2	외장 무기	빔 라이플 실드 하이퍼 해머 하이퍼 바주카

연방군에서 개발한 동시대 최강의 모빌슈트.

건담의 전설의 시발점이 된 모빌슈트. 1년전쟁 때 활약했던 모빌슈트로, 압도적인 성능을 지녀 민간인 소년에 불과했던 아무로 레이도 수많은 전과를 올릴 수 있었다.이 소년은 나중에 괴물이 됩니다

일본 자위대의 숨겨진 전력이라 카더라

활약

우주에 있는 콜로니들 중 하나인 사이드 7에서 운반되던 도중 지온 공국이 사이드 7을 침략한다. 이에 맞서기 위해 근처에 있던 민간인 소년인 아무로 레이가 탑승. 현장에 있던 자쿠 II 2기를 격파하는 전적을 올린다. 이후 연방군의 신형 전함인 화이트 베이스에 탑승해 귀중한 전력이 된다. 이후 건담은 아무로와 함께 수많은 전투를 함께한다. 이때 건담은 샤아 아즈나블을 필두로 한 지온 공국의 뉴타입 및 신형 모빌아머 부대를 격파하며, 건담이 쓰러뜨린 네임드 에이스 파일럿만 해도 라라아 슨, 마 쿠베, 람바 랄, 검은 삼연성, 도즐 자비 등이 있으며 지온 공국 1위의 파일럿 샤아 아즈나블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1년전쟁 막바지에 아 바오아 쿠 공방전에서 지옹에 의해 격파된다. 이 당시의 장면은 라스트 슈팅이라 불리며 건담의 역사에 길이 남는 명장면이 된다.

추가바람

위의 항목에서 파생된 모빌슈트의 일종

아무로 레이의 건담의 활약상에 의해 건담이라는 이름은 전설이 되었다. 이후 연방군에서는 이 전설적인 모빌슈트의 이름과 생김새를 따서 수많은 모빌슈트들을 만드는데, 일반적으로 이들을 건담 타입이라 분류한다. 제타 건담, 뉴 건담 등이 그 예. 단, 예외도 몇 존재한다. 가베라 테트라는 건담 시작 4호기가 원형이지만 건담이라고 부르지 않으며, 건담 F91 같은 경우에는 그냥 생김새가 비슷해서 건담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또한 스트라이크 건담 등 비우주세기 건담도 존재하는데, 이 쪽의 분류 기준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더블오 라이저, 블루 데스티니 시리즈 등 이름에 건담이 들어가지 않는 건담 타입도 다수 존재한다.

동명의 트위치 스트리머 건담 (인터넷 방송인)

자세한건 건담 (인터넷 방송인)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