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막글 엉덩국은 안동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자 만화가이다. 2010년 11월 발표한 만화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에서 '찰지구나'와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라는 말을 유행시켰다. 이후 특유의 그림체와 이야기 전개로 인터넷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다. 현재 군복무 중이며 별일이 없다면 2016년 4월 6일 제대 예정이다.[1] ↑ 앙기뭇디 , 트위터(엉덩국), 2016.03.17.